은난초
작성일 19-05-26 20:02
조회 4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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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숲속에서 조용히 자리잡은 작은 아이가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외부 세계를 경계함인지
화관을 살짝 열고 무어라고 속삭이는 듯...
말 못할 사연이라도 있는 듯 입을 다물고 있는 모양이네요.
댓글목록 4
은난초 멋집니다,
꽃의 거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을 '김의난초'라고 하더군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민은난초는 어떤가요?
세부적인 분류는 너무 어러워서 그냥 기본종으로 표시했슴니다.
공부는 해야지요.
공부는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