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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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15회 작성일 03-08-16 00:03본문
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호수님이 다재다능하신 분인데요, 다정다감도 겸직입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님~~아름다운 정원으로 초대해 주셨던 여름날을 두고두고 기억하렵니다
참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님 ~ 예쁜 사진에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사랑하는 일은 어쩌면 바보가 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야생화에게 사랑한다고 외치는 바보같은 사람이 있군요.
야생화가 무슨 귀가 있어 듣는다고...ㅋㅋ
근데 구름도 사랑한다구요? 귀있는 구름이 감솨드립니다.^^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대?..... 누굴까?????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호수님댁을 방문했던 모든 야사모님들이 산호수님의 마음을 금새 알아차릴 것 같습니다. 야생화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가득하신지를....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합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아름다운세상.................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말이 없는 걸 어찌합니까?
그래도 그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님, 안녕하세요 ^^
지난번 춘천 번개 때 산호수님 댁을 방문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집이 단정하고, 품위가 있었습니다. 많이 볼 수 있었고, 또한 즐거웠습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산호수의 아름다운 글과 꽃그림을 봅니다.
정녕 바보가 그리운 세상-
오늘 면회가 될지 모르지만 마눌 데불고 아들 만나러 갑니다. 저녁에도 달이 좋으니 빗살네 무늬강변으로 오십시요.
꽃님이네도 오기로 하였으니 사는 이야기나 하면서 바보들의 만남을 가집시다.
최순희(오구안나)님의 댓글
최순희(오구안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돌아 보면서 확인하며 후회도 하면서 사는게 인생이 아닌가싶네요.
글 사진 잘보았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고 건강함께하세요.~*~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야생화를 많이 사랑하는 그 마음, 느낄수 있네요.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 나두 바보가 되고 시푸다~~
빗살님의 댓글
빗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더러 모른다고 하시는것 같군요.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또 보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 오시면 이벤트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