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은 좋은디 글씨가 엉망이라
탐을 내지도 못하겠네요
내가 한자루 차지하면 다른 분의 것이 없을 것 같아서

  글찮아두 쓰던 붓 다 닳아서 蘭 칠때마다 아쉬웠는디 고마워유 선상님...
끝 잘 빠진 넘으루다 두개만 뽑아 갑니다. 그 자리에 선물 놔 뒀응께 찾아 가셔요..^^;

  아우~! 골통이야. 큰 일 날뻔 했네요. "산조풀" 맞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이렇치유^^ 들국화님, 강기호님, 야책님 고맙습니다. 국화님 띠붓을 산조풀 붓으로 수정 부탁드려유. 사진 보신 분들께도 죄송하구먼유~^^

  어흐~~~~~~~~~~
박사님두 골통입니까??  ^ ^
더위에 많이 허해지신 것 같은 데 이참에 몸보신 좀...........
ㅋㅋㅋ

  삘기(뼁이)가 띠라고 하던데...
 띠와는 다른 모습 같습니다.

  사양하겠슈..지가 워낙 악필이라...

  제 눈에는 산조풀로 보이는데요? 띠는 흰색이며, 봄에 피고 여름 전에 익지 않아요?

  계속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부자될래요

  사초과의 띠하곤 약간 달라 뵈이네요..박사님..흔히 말하는 삐비가 띠라고 알고 있거덩요..

  이박사님! 저도 한촉 주십시요.
찬바람나니 슬슬 사군자나 한촉 그려볼려구여~

  이것의 이름이 띠" 인가요?

  야~ 근사합니다..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풀보다 더 간지럽겠네요(저야 그림엔 재주 없으니
엉뚱한 생각만~~~~)

  와우~!
이동우박사님! 감사.감사드려유~~^*^
저 좋은 붓 많이,마~니 필요하거덩여 후후후~

  와 ~
가을이네요 ....
월래 악필인 관계로 붓은 다른분 쓰시고 ...
전 감상이나 할랍니다 ...

  이 붓 사용후 물감 안들을까요?

  곰방대 청소해세요.

  띠뿌리의 열매 삐삐가 익어면 저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