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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번개 열기에 녹아 내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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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꽃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40회 작성일 03-01-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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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만 해도설경이 좋았는데... 아~!어쩔거나~~시간이 흐르면서 잣나무 잎들의 눈 내려 놓는 소리와 함께 들과 산의 설경도 사라지고 이젠...눈 녹는 소리... 아마도... 빙어 번개의 열기 탓이리라~~~ 우리 님들께 드릴 선물 하나가 이렇게 사라졌네~!               *****꽃  님  이*****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는 기뻐 죽것슈~~~ 스케줄 취소로 인하여 이번 빙어벙개 참가가 가능허게 되얏구먼듀~~~ 참샘호 타거 갈라여~~~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히...남가질란지 몰르겄어요~!! 지는 것보다 우거지국이 맘에 듭니다. 백김치와 동치미, 군고무마에 걸쳐 묵는 산배추 김치랑...

꽃님이님의 댓글

no_profile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어 튀김 시식 해 봤는데...흠~~맛나요~!구콰님 좋아하신다니...마음이 또...쓰이네~~ 난로위엔 지금  우거지국이 끓고 있답니다.작년에 꽃님이가 농사 지어 말려 놓은 무우청으로...구수한 냄새...나지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님이님...너무나 그 마음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전 불참이지만...많은 님들 가셔서  빙어번개를 즐기시리라 믿습니다...그리고,,,초이스님...튀긴거는 내좀 남가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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