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럽습니다. 저도 동참하는것 좋아 허는디요  헌디 일욜만 모이시나요?  ^^;;

  사진으로나마 뵈니 사진얼굴이 친숙해 집니다.몇분은 사진으로도 금방 알 수있네요
게제가 되면 뵙고십군요.

  우산들고 산행하기는 첨이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진도 잘찍어 주시고 설명도 똑 소리나게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반가운 얼굴이군요.......비오는중에 많은 분들이 참석했네요......

  넉넉하신 삼악산님 감사합니다..
정희향기 소꿉친구의 예쁜 이름은 김금순님입니다^^

  반가운 분들 .....만나니 더 반가우셨겠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다덜 가셨군용..부러바..^^
평소 예명으로만 뵙던 분들을 실물로 뵈니..더 정겹습니다.
담엔 꼭 저도 맨 가운데서 씨익~" 웃고 싶습니다.

  헉~정말 주책맞게 저만 우산을...
화면 확실히 버려놓은 죄로
손이라도 들고 있어야 겠습니다.^^;;

  풀잎님은 항상 우산을 쓰고 계셨군요(예쁜 얼굴이 안보여서 ....)

비를 맞으면 키가 웃 자랄까 걱정이 되시나 보군요

  삼악산님은 어디에 어딨나요?
유령이되어 하늘로 사라지셨나.
그 카메라는 셀프가 않되나요 아니면 삼각대가 없나용

  저기 누꼬?

  ㅎㅎㅎ
내는 귀신을 데불고 다닙니다........

  삼악산님, 감사합니다.
드뎌 제 얼굴이 나왔네요.
근디 삼악산님 얼굴이 없어서 영 섭섭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삼악산님 기억력이 짱입니다요. 참석한 분들의 성함을 다 알고 계시네요...

  아랫 사진은 삼악산이 대각선 방향으로 서서 찍었더니 큰사람 작은사람 구별이되여 나왔군요
지송함다

  외우기 심들어...명찰 달았시요~~!!  ㅋㅋㅋ...
근디, 삼악산님은 어딨능겨~!!

  정겨운 모습들입니다..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삼악산님
제데로 부르시지 못한것 같은데요~
김금주-->김남주 이렇게 부르셨는데요~ㅋㅋㅋ
하긴 저도 오타에 여왕인데..남에 오타를(죄송) 
그런데 울 삼악산님 사진은 어디로 가셨데요???

  잉?조금전에 김남주님(김금주)이라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봣나?ㅎㅎㅎ

  역시 현대는 정보 전 인듯 합니다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눈앞에 펼쳐지는 일도 모르고 지내다니
괜히 시샘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