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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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엄마 이야기도 그렇고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이 글 댓글에
어떤 이에 엄마가 막일하러 가서 ...간식으로 나온 빵을 자식을 주려 안먹고 가져 왔는데...
그 빵을 먹었던 기억에, 빵 만 보면 울음이 나온다는 댓글에...
과거 생각이 많이 납니다.
댓글목록
도랑가재님의 댓글

세상에는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채 숨어있는
감동적인 실화들이 얼마나 더 있을것이란 생각도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모두가 깊은 사~연들을 가득 앉고
오늘의 우리나라가 부강한 경제대국이 된 것이죠^^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설사무국장님 덕분에 눈물흘리며 읽어봅니다,
심중을 울리는 글사진과 감동입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어머니의 자식사랑을 따라올 사람이 있을까합니다
모든 어머니는 그만큼 강한걸로 봅니다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컸는데 결혼하면 그걸 모두 잊어버리고 사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ㅜㅜㅜㅜ
가슴 아린 얘기입니다...
볼때마다 눙물이...ㅜㅜ
킹스밸리님의 댓글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