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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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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585회 작성일 03-08-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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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가 참 금방가는 군요. 그동안 안녕들 하세요? 비가 너무 오는 군요. 5주동안의 휴가!- 연수라는 것이 피교육생되는 것이고 기꺼이 텅빈 머리를 채우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오늘 수료식을 마치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부터는 본 업무에 복귀합니다. 그간 며칠마다 한번씩 들러서 제목만 구경하다 갔는데.... (밤늦게 집에와서... PC방에서...) 암튼 그래도 연수가 끝나서 즐거운 마음입니다. 간만에 가족과  외식하고 영화를 볼까 침대에 누워 바보상자 구경할까 하다가 이렇게 야사모에 들렀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야사모 사진전도 하시고... 파일이 작은 것도 용서한다했으니.... 저도 몇점 출품해보겠습니다. -형편없는 것이지만요 출품에 의의가 있겠지요? 암튼 반갑습니다. 이제부터 출근도장 찍겠습니다.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누님 첨 봤을때보담 엄시리 날씬해졌는디 먼소리들이시랴... ㅡ.ㅡ
통누님 거 교육청서 꾸사리 묵거 밤새거 글지 말거 걍 어여 교감달거 핵겨루 나와유~~~
그래야 속편허게 산행하구 그럴거 아뉴~~~ ㅡㅡ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역시 으아리7님 빼끼 없군요.
직접 보믄 뚱뚱배지 통통배는 훨 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직접 본 사람밖에 없다니까요.
이기 뭐고?
내가 뚱뚱하다고 광고하는 거잖여~~~
ㅋㅋ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여~어러분이 반겨주시다니....
송구스러워서리....
다들 감사합니다.

남들은 한시간에 10분씩 담배 피우러 가시는데
저는 그 시간에 이곳에 머리 식히러 옵니다.
그래서 출근부에 도장 찍는 거지요뭐~~.
열심히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어제밤 내내 뒤적여봤는데...
건질게 없군요.
글고 풀잎님~~.
하루 종일 앉아서 눈과 귀만 살아있다보니 살이 도로쪘답니다.
내 멋진 이름을 함부로 바꾸면 안될것 같아서리....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머리 채우는 기쁨을 누렸다니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0-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단한 휴가네요~ 5주...
통통배님이 안계셔서, 가라앉았던가 봐요. 자아~ 이제 통통튈일만 남았네요~ ^^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이 많이 날씬해졌을 같아요! 셤 공부 열심히 하느라....
몰라볼 정도면 어카죠?
우쨌든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한 번 뵙지요. ㅎㅎㅎ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국화님, 바위솔님 그리고
이쁜 정선님. 반갑습니다.
지금 그간 찍은 사진들 뒤적여 보고 있는데....
CD로 5장이나 되어도
영 건질게 없군요.
우짤랑고.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학생은 면제 받고
우수상도 양보하고....
그렇게 놀고 꼴찌를 안했으면 잘한거지유?ㅋㅋ
한 중간이나 했을거에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십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님 돌아오셨음 이제 야사모는 정상 가동되는 것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모른척하고  수원 번개까지 빼드렸는데 당연히 수석해 오셔아지요.( 통님에 대한 기대치가 넘 높았나??) ^&^
그날 얼레지님과 통화하는 걸 보니 참으로 두 분 애절하십디다.( 누가 우리사이를 갈라 놓았단 말이냐~~~)

그래도 꼴찌 면하신 걸 축하 해드려야 겠지요?? ( 김금주는 차카니께)~~^&^~~
요번 일요일날 꼴찌 면한 축하식이 있을 예정이니 시간 빼놓으시기 바랍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랜만에 오신 통님, 반갑습니다.
저 이제 아는 척 해도 되는거죠?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편없는 것인지 형편있는 것인지는 출품후에 알 것이고...
앞으로 출근부 들고 댕기야 쓰겄습니다.
내도 본연의 빨강모자에 호루라기 챙기고...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뚱하면 우리 야사모 통 시스터즈가 있는데...ㅋㅋㅋㅋ
언냐 걱정마슈,나도 있으리께...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주의 연수라니...ㅎㅎㅎ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통통배는 통통튀어서 통통배지 통통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ㅎㅎ 이름에 구애받지 마시고....ㅎㅎㅎ

이슬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는 펴~~~엉~~~~생 한다고들 합니다.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늘 즐겁게 사시는거 같아서 본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통배님 오랫만입니다..
(CD로 5장이나 되어도 영 건질게 없군요)...통통배님그 말씀이 저를 깨우치는 말씀이네요...  전 겨우 몇장 찍어와서 사진을 올렸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성의없이 사진을 올리지 않았나..부끄러운 반성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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