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점심때까지 집에서 졸고 있다가 수원 쿨님 업소에 다녀왔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얼마되지 않는데 그날 휴가를 내느라고 못갔습니다 죄송!!

  정말 죄송합니다. 나중에 뵙지요^^*

  ㅎㅎ
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카메라가 거부하는 얼굴이라서인가.....................

  은화님애들넘이뻐네요^^

  ㅎㅎㅎ 초이스님 한방 먹으셨네.....

  아...부끄러워라...

  미티~ 미티~ 법이 바뀌었어요? 엄마성을 따르기도 하는구나~ ^^ㆀ

  부레옥잠찍는 모습이네요.
애들옷은 은화님이 만든겁니꺼?

  울보 여울이 나중에 기운이 빠져서 집에 어여가자고 보채더군요.
이슬만 먹고사는 애라서 어유 성질나요.
밥집찾느라구......ㅎㅎ 밥 먹여놓으니 그때사 오빠 찾더군요.
범수 예지 맑은 애들이랍니다.^^

  범수야 안뇽?..누나는 이름이 모래요?..ㅎㅎ..은화님 수고 많으셨군요..더위에 잘지내죠?..반가워요~..^^

  참 빠르십니다. 이제사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섭섭...아니 천만다행^^

  귀염둥이 아이들이 많이 자랐군요.
따님이 은화님 쏙빼 닮았어요.. 이뿌고 총명하게 생겼네요..

  아들과 딸입니다. 정말 끈기가 대단하더군요.

  누구의 아들과 딸 입니꺼?

  천기를 누설하는 죄를 범하는 기분이군요.
홍은화님의 자녀들입니다.

  범수야~! 안녕..^^

  오잉? 이런이런...오늘은 쉬어갈줄 알았던 몰카.. ^^;; 어찌 천기누설?

  에고.. 전 다른곳을 가는냐고,,같이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범수? 예전 갤러리에 토끼풀 화관 머리에쓴~범수야~안녕~

  ㅋㅋㅋ 은화님 사진찍는 폼 줙이 줍니더.
옆에 애들은 누군교??

  오자마자 정신없이 올리다보니 애기나리님께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흔적은 남아있지요. 쬐끔요..

  홍예지, 홍범수...음~!!!
범수 너...성냥개비 사건 잊지는 안았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