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에 걸린 여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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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02-10-03 20:09본문
댓글목록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 하수언냐~형부생각 마이나재? 하: 뭔 밤이 글키 긴줄 인자사 알것구마이~~~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 이런 말씀아 나누어셨겠나...우리가 풀꽃 같이 살 수는 없을까?하고 물으니 , 우리 가슴마다 풀꽃 씨앗 하나 묻어 두면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 닮았다면 그런지 알아야지요 뭐...그란디 무지 심각허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하수님 열 받겠네... 근데 사진은 무쟈게 잘 찍으셨네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분은 들국화를 닮고 한분은 은방울꽃을 닮았군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들꽃을 닮은 여인들...
이동진님의 댓글
이동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조심해야 됩니다...누군가 당신들을 노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리멍텅.... 뭐 보고 있노???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리 뭐라구 그랬죠, 저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쫑알 거리느라 정신이 없을때였는데... 암튼 둘다 아주 심각합니다. 지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