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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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문동님
괜스레 군침이 도는 까닭을 알고 계시는지요????????
신민철님의 댓글

오늘 아침 거실 방충망에 붙어있던 바로 그 놈이네요.
참말로 행동 잽싼 놈이네... 가평서 거기(?)까지...
요즘은 수시로, 떼거지로 집 안팎을 점령하고 있더니만...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배가 너무 불러요
덕유산님의 댓글

넘 탐스럽네요.....^^*
이상제님의 댓글

지만 이름을 모르나봐유...ㅠㅠ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쨰 처량해 보이네요....
조태옥님의 댓글

저번에 시골가서 배추가져온것속에저넘 한마리가 있었어요
우지하다가 베란다 화초속에 숨어버렸는데
오늘아침에서야 발견했어요
혹여 죽지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더군요^^
아침에 남편이 세상밖으로 보내주었어요^^
그냥 화초에서 자라게 놔두지..하면서 아쉬워하던데
그래두 세상이 더 좋을것같더군요^^
가림토님의 댓글

요즘 참 보기드문 놈인데....
살도 토실토실 잘 자랐네염^^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눔이 아무리 토실토실해 봐야 엄지 손가락 한마디만 밖에 더 허것어요... ^^;;
오늘은 내가 딴지맨인가??? 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오늘이 아니라....
원래 야사모 딴지 1인자는 얼님이잔유? ^^
김광영님의 댓글

음,
관절염에 효과좀 있겠네요.
으음,
초이스님의 댓글

요놈이 울다가 지친 모양입니다. ㅋㅋㅋ
황산벌님의 댓글

얼래?~~~~
머리가 하나도 없는데......
글쓴이가 뉘신지요
글쓴이가 그렇게 닮으셨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