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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思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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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496회 작성일 03-06-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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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가 왜 야사모인줄 이제사 알았네요. 언젠가 누군가 야사모를 평정했다고 좋아라 하시더만 이 시각에 이르도록 사람들은 안 주무시고 도대체 ???? 꽃들만 쳐다보믄,,,,잠도 없남유?

댓글목록

이황님의 댓글

no_profile 이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히 어느 야생화 화원을 들렀다가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작고 아기자기하며 수수하여 화려하지 않음이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  좀 배우고 싶어 회원이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송명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들을 깨어 있게 하는 그 무엇을 위해 야샤모는 자꾸만 자라지 않나요?
이러다 하늘까지 닿겠어요.
잠들어도 좋을 그 때 깨어있넌 님들에게 동류항임을 선포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까...선상님이 어려운 숙제를...
근디, 선생님~!  마이너스 플러스가 아니라  뿌라쓰 마이나쓰 아닝가라??
답이 꺼꿀로 나오겄는디...캬하하하...

송명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콤한 새우젓에 열무김치 한 사발에 국시 한 그릇. 저기 꽃마리님이 오시니께 국시 두 그릇 .
초이스님 막걸리 한 사발 .

송명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즐거운 오후 되시와요.
자는 국시 대신 커피 한 잔 마시며 5교시프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 버전 커피는요 머그잔에 가득히 물 부어 커피 한 스푼 설탕 세 스푼 프림 쪼깨.
약간 달착지근한 숭늉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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