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思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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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마리*님의 댓글

^^!,,,,,
smile님의 댓글

곰삭은 새우젖에
열무김치 한 사발
국수, 그것도 두 그릇이나 ^^.
점심시간이 가깝군요 ^^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어허~~~
시원 하당께요~~~
이황님의 댓글

우연히 어느 야생화 화원을 들렀다가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작고 아기자기하며 수수하여 화려하지 않음이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 좀 배우고 싶어 회원이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아니...
너른벌판님은 기껏 도와 주신다는 말씸이 하이트켄을 잡순다는 거여요??
사이다면 몰라도...끙~!
송명숙님의 댓글

님들을 깨어 있게 하는 그 무엇을 위해 야샤모는 자꾸만 자라지 않나요?
이러다 하늘까지 닿겠어요.
잠들어도 좋을 그 때 깨어있넌 님들에게 동류항임을 선포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동류항...
음마~ 얼렁 이항시켜야 쓰겄네...ㅋㅋㅋ
송명숙님의 댓글

음매 ~
한타량되어 부렀네요.
마이너스 플러수 몇 남았는기요? 초이스님
초이스님의 댓글

어찌까...선상님이 어려운 숙제를...
근디, 선생님~! 마이너스 플러스가 아니라 뿌라쓰 마이나쓰 아닝가라??
답이 꺼꿀로 나오겄는디...캬하하하...
송명숙님의 댓글

키키키 점심 후 재미있어 소화 다 되어부렀습니다.
간식 챙기셔유.
초이스님의 댓글

고것도 숙젠가요?
엄메~ 어려워 죽겄네...
간식을 멀로 챙기까이~!! 뉘기 좀 도와 주실라우??
송명숙님의 댓글

골콤한 새우젓에 열무김치 한 사발에 국시 한 그릇. 저기 꽃마리님이 오시니께 국시 두 그릇 .
초이스님 막걸리 한 사발 .
초이스님의 댓글

워허허...막사발...큰일났네.
진짜로 누가 도와주시야 쓰겄네요. 누구없소~!!!
송명숙님의 댓글

스님 즐거운 오후 되시와요.
자는 국시 대신 커피 한 잔 마시며 5교시프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 버전 커피는요 머그잔에 가득히 물 부어 커피 한 스푼 설탕 세 스푼 프림 쪼깨.
약간 달착지근한 숭늉 수준입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흐미~ 고것을 무신 맛으로 드신대유...선상님...
지는 새참으로다가 하이트캔으로 마싯는디...카...쥬타...
바다님의 댓글

글쎄 말입니다.
정말 병인가봐요.
어느분이 그러데요, 불치병이라고.
녹도문자님의 댓글

아름다운 중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초이스님의 댓글

뭐, 잠은 낮에 주무시고 일은 그 시각에 하시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