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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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님의 댓글

맞아여 유주라 불렀죠
별 맛은 없서여 생긴게 좀 신기하고......
이중호님의 댓글

원 이름이 여주군요. 우린 어릴때 유주라고 불렀었는데...
마사지님의 댓글

영일이 형님! 여주는 어디서 구경할 수가 있는가요?
지지난주에 갔던 들꽃학습원에도 있던가요?
기억이 감감해서리...................................
제 별명이 어때요? 작년부터 들어오는 별명입니다. 흐~~~
여주님의 댓글

깜짝놀랐습니다...이맘때면 여주가좋아서 여주이야기로 ....
저도 여주심었습니다... 잘크고 있는지는 여주에 가봐야 알겠는데...
현호색님의 댓글

겉은 주황색에 속은 핏기있는 붉은 열매 약간 달짝지근하지만 맛은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라고 했던것 같네요....
사과나무님의 댓글

안동에서는 그냥 여자..라고 말하지 않고 여어자..라고 길게 발음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으신지 모르지만..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그래도 옛적엔
먹고싶엇던 그런품종이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옆집 담부락에 붙어서 주인 몰래 따먹기도 했습니다.... 맛은 잘모르겠습니다만,,
자주 먹었던 기억은 납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두번째 사진처럼 푸른 열매를 손으로 만져보면
오돌도돌한 촉감이 얼마나 좋게 느껴지던지...
어려서 많이 만져보았네요.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렸을 땐 참 많이 먹었는데....
증말 맛났는디 지금도 먹어 보면 그 맛이것지요?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입맛은 변하는 것이니 어떨지는 모리지요...
얼마전 현장 갔다가 며느리배꼽을 묵어봉께 예전 맛 그래로더만 여주는 우짤지 몰르지유~~~
초이스님의 댓글

여주님이 이걸 보시면...
이상제님의 댓글

열매 익으믄 먹기도 하져?
최영일님의 댓글

예! 먹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전 먹어보지는 않았거든요
외국사이트를 찾아보니까 Bitter Melon이라고 해서 파는 모양인데
Biitter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걸로 봐서 쓴맛이 나는가 보네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어렸을때 많이 묵었는디요...
빨간 것이 달착지근 허구 먹기 괘안아유~~~
이 종 섭님의 댓글

여주
꼭 바다 해삼 모양으로 우둘투둘 괴상하게 생겼고요
맛은 좀 달착지근 한것이 별 맛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