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로 빠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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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guri2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0건 조회 2,096회 작성일 03-06-03 13:34본문
댓글목록
꽃마리*님의 댓글

미치겠다는 표현을 겡상도에선 머라 카는지 암니꺼?
진짜로 ...
글은 읽어야 하고 시간은 업꼬
일단 이번 주만 넘기면 쪼께 한가할낑게
그때까정 야사모 클릭을 하지 않을 뱃짱을 키울 수 바께,,,,
단디,,,적어 두이소,,난~~제 항꾸네 다 읽을낀께네...
슬쩍 슬쩍 건더뛰고 읽는 심정,,누가 알랑가?
아가다래님의 댓글

울 남푠~~왈....
퐝~~에 "우구리 "라꼬???
민물 괴~기중에
"꾸구리"도 있따...ㅎㅎㅎ
우구리님 !!!!이참에 팬크럽 맹그러 뿌이소.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엥, 아직도 5탄이 안 올랐네요. 정말 글 잘 쓰시네요. 120점입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야사모 문지방 뚜디릴때부터 내는 아라봤지라...
대단한 유머감각이 눈에 뛰었지라..
정말 잼있고 재주많으신 우구리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더..~~
패랭이53님의 댓글

우**라는 ID도, 삼천포시리즈도 그렇고, **발자국도 그렇고~~
기냥 웃음이 나와 엔돌핀이 마구 솟는듯 합니다...ㅎㅎ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 재미있는 애기 책으로 엮어도 좋겠어요.
웃자 웃자짜아~~~~~~~ㅋ
산책로님의 댓글

데구르르.......***
우구리팬클럽 회장~`저 뽑아주세용..^^
나이테님의 댓글

ㅎㅎㅎ.
잼있어요.
앞으로 몇 편이 더 나올지 기대됩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옴마야 ~~ 아까 그거이 미경님 배꼽이었구만이라 ~~!!
머시가 까르르 함서 굴러오니께 울 강아지가 냉큼 삼켜부리등만 ~~!! 우야노~~~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아유 나증말 우그리님땜에 죽겠어요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느라고배꼽 잃어 버렸어요
이건 어디다 공지해야 찾을수 있져
제발 제 배꼽 찾아주세요
야생화 보시느라고 땅만 보고 다니시는 우리님들 혹여
제배꼽 땅에서 굴러다니거든 걍 발루 차버리지 마시구 제게 돌려 주세요 넹~~~~
뜬구름님의 댓글

에고 배고파... 우구리님 글 보니 갑자기 배가...
집에 가서 저녁 묵어야것다.
현호색님의 댓글

4편꺼징 와뿌렸디....
기왕 펜대 빼뿌렸는케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야사모
팬들의 성원에 부응키위해 후편을 창작해서라도
계속 올려 주셔야 하겠네요..... ㅋㅋㅋ
아뭏든 5탄 기대됩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우구리님! 인기를 한몸에....
포항이 무섭기는 합니다
바닷 짠 내음 때문인가.......재미있었습니다.......
꼬수니님의 댓글

지맴 인데예 4편중에 삐지고 시퍼레~ 압권이었슴다
울동네 표준말이라 술술 잘 읽어 지네예
차완섭님의 댓글

다음 벙개때 까정 쓰셔야 할 듯..
아이고 우짜꼬~ 장부정리 함서 읽다가 부가세라고 안쓰고 우구리라고 썼심더. 흑흑
앞으로 야사모는 경상도말씨가 표준어 되겠슴다.
5편이 디기 기둘려지네.
통통배님의 댓글

ㅋㅋ
배고픈 코끼리 한테 당근항개가 무신 소용입니꺼.......
암만~~.
그래도 아그야들 먼저 멕이고 드싰다카이~~~.
여직은 배고파서 이성을 이자뿐채로 하신일잉께
배부른 뒤 이성을 찾으시믄 우찌될라는지 미리 기대됩니더. 내도 사랑님처럼
로그인 하지말고 30분간격으로 들와야지~~~.
글고 사모님이 내꽈신것 같은데....(태극장부터 고려까지 연구를 끝낸분이시지요?)ㅋㅋ
안부전해주이소!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배고픈 코끼리 한테 당근항개가 무신 소용입니꺼.......맞십니더.....ㅋㅋ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ㅎㅎㅎ..
진용님 6편이라켔습니꺼?....택도 없겠슴니더...삼천포도착이 11시..그날 우구리님이 퐝 도착 시간이 밤10시...4편 현재 시간이 2시니까...옴마야~기다리다 목빠지삐것네...중간생략이 없는한 8편까지는 가야함다..
아가다래님의 댓글

룰~~랄~~라~~
쓰님캉 손잡꼬...
김금주님의 댓글

지는 야사모 땀시 완죤 정체성을 이자뿌리써요.
요시는 부쩍 의심이 더 한당게요. 혹여? 내 고향이 갱상도가 아니었나 ??
우구리님 우째 그리 재미지게 잘 쓰요???
그란데 스님~~! 모구만 오고 포리는 안 왔습뎌??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 살좀 찌우셔야 겠습니더!
그럼 니야 물던가 말던가!
피 빨아봐야 한방울도 안된께!! 요라지예!!
김금주님의 댓글

ㅋㅋㅋㅋ 앗따!! 걍~~ 스님 땀시 우사서~~~~폴딱 뛰겄고만요~~!!!
엉? 퐅죽??? 에고~~~ 퐅죽 묵고 잡다.
토담님의 댓글

아직까진 4편이 젤루다 재밋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이진용님~! 살찌기요??
지한틴 어림없는 야그지라~ 암만...
누구는 40대 중반이 넘으면(허극~! 탄로난겨??) 살이 찔 데가 없어서 배가 나온다는디...
금주님.
언젠가 어떤님이 경상버젼으로 올린글을 전라버젼으로 번역(?)을 해 놨등만 그 동네 3일간 뒤집아 졌다우~!! ㅋㅋㅋ...
아가다래님의 댓글

사랑님이 드~~뎌
갱상도 표준말을 ~~~ㅋㅋㅋ..
단~디 배우시이소~
초이스님의 댓글

앗~! 따가~~!! 이눔의 모기가...
정신 빼 놓고 읽는 중인디 분위기 파악 못헌 모~구 한마리가...
넌 주겄따~~!! 잠간쪼까 있다가 모구 잡은 담에...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배고플때의 심정 지도 압니더~
갱상도식 글을 4편 읽다보니 경기도 토박이인 제가 말투가 이렇게 됬습니더..책임지소,,우구리님요
암튼 즐겁습니더~~~5편 있습니꺼?
마 지는 로그인아웃 안시키고 하루 종일 요기서 5편 기다려 볼랍니더~
이 종 섭님의 댓글

장편 다큐멘터리로 나올끼거마요.
기둘리고 이써 보이소 .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야사모에 와서 글 잘 쓰는 분들을 볼 때마다 자꾸 찌그러집니다. 글쓰기도 훈련이라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한 제가 늘 부끄러습니다. 어느새, 담배를 피워 물게 됩니다.~~~~~ 반성 중. 이런, 당분간 조용히 숨어 살기로 했는데 답글을 달고 있네요. 깨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