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1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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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님의 댓글

그라모.
마, 같이 하입시더. ㅎㅎㅎ
김금주님의 댓글

풀잎~~ 그라지 마라 ~~ 국어공부 다시 시작하지 마라 ~왜? 글케 쉽게 꼬리를 내리노??
가만 보니께 앵초님이 아조 인간성이 된기라 ~~~ !!
국어공부는 이 언니가 해야 되는거를 아는 분들은 다 아실끼다.^&^
가림토님의 댓글

머든지 억지로 수습하려구하면 이상하게 꼬인다니깐염^^
풀잎~님의 댓글

금주언니 말씀이 참말로 지당하십니다요.
저도 좀 아리송했다니깐요. ㅎㅎ
국어공부를 다시해야 하나...
김금주님의 댓글

시상에나 나 없는 사이에 이래 많은 변화가 있었다니!!!
앵초님은 날 얼매나 아신다꼬 이래 일편단심 내 팬이 돼뿌린노!!( 세상이 와 이리 아름다울꼬!!)
그라고 풀잎!! 말이야 바로 하제이 ~~~ 차샘이 어디로 뵈서 섹쉬노??
차샘은 참하신 분인기라~~~!!
@@ 국화님 정선님 ~~~ 지 그래 무지막지한 짓 몬합니더.
웬만하믄 다른 분에게 부탁해 보이소~~!!&^&
차동주님의 댓글

세상에나.. 수암선생님 면목없습니다...꾸벅
금요일 3시경에 촬영하기로 했어요. 장소는 살악산으로 하자고 하니까 겁나나봐요....
사실 별것은 아닌데...ㅋㅋ
송추로 ... 차샘의 밭...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차샘?송추 가실거예요?? 그럼 저 구경갑니다 송추로...송추 들꽃사랑의 마당~ㅎㅎㅎ
저 가도 된다면 연락 주셔요 ..차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금주님 나를 죽여 주시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람 그다음이 저것네요 ^^....
풀잎~님의 댓글

ㅋㅋㅋ 금주언닌 설앵초님 글을 그렇게 해석했습니꺼?
지는 차샘이 섹쉬하다고 읽었는데예.
그라고 차샘은 야사모의 영원한 짱님이시니
관심을 갖는 건 당연지사 아니겄어요?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울 오빠인데....
가림토님의 댓글

김금주님......
~~~~~~민망허시겄당...^^;
설앵초님의 댓글

뭐라카노....금주님이 섹쉬하다니께.....
으미... 방금 목 앞에 허연것도 아닌 시퍼런것이.......
cha이지라..
김금주님의 댓글

풀잎~~!! 앵초님이 누고??
참말로 궁금네~~ 목에 칼을 대믄서 내 보고 섹쉬하다카네 무서버라 내 정체를 어찌 알았을까?? ^&^
김금주님의 댓글

그란데 지는 참말로 헷갈립니더.
차샘이 말씸하신 주제는 시방 이것이 아니자녀요.
언능 정리를 해 보믄??
@@ 차샘의 이야기 본질은?? 이수암 선생님
@@거기에 대한 야사모님들의 반응과 관심은?? 온통 차샘 !!!!!
참말로 대단한 야사모라니께~~~~^&^
풀잎~님의 댓글

차샘은 참하다기 보단 귀여우시죠.
특히 뒷짐지고 걸으실 때요.^^;
할미꽃님의 댓글

잊지 말자!! 경향신문!!!
차샘님!! 축하드립니다.
설앵초님의 댓글

금주님....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말해야져....섹쉬하다고........
차완섭님의 댓글

2월에 여기 가입 후 신문 볼 일 없어서 4월말로 경향신문을 끊었는디..
재수 없는 넘은... 흑 흑~
김금주님의 댓글

기환님~ 차샘은요 참하신 것이 아니고요. 우야꼬!! 머시라캐야 하노! ㅎㅎㅎ
예 , 맞아요 아주 참하십니다. (차샘- 참! 참! -참!) ^&^
가림토님의 댓글

저는 경향신문이 그렇게 훌륭한 신문사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초절정 궁극의 아부)
장기환님의 댓글

차샘 만나 뵙고 싶습니다. 들꽃처럼 참 하실 것 같아요. 가까운 시일내에 차샘쎄서 주관하시는 모임에 참여 할 생각입니다. 기억해 주셨으면 고맙게ㅆ어요!
김금주님의 댓글

차샘요~ 지도 낼 당장 ( 아니 아침이 오면) 경향신문으로 바꿀깁니더.^&^
차동주님의 댓글

저요?? 오늘 연락왔는데 조만간 현장사진 찍자고 하데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카추카 *^^*........
드뎌 샘 사진을 ......스크렙 해야 되겠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싸인 해~줘유~차샘...미리 부탁혀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향신문........^^
축하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샘은 언제 경향신문에 나오나요?
설앵초님의 댓글

어.. 지도 어지간하면 생업을 위해 잘라꼬 했는디..
놀다가 정신채리보니께... 여어엉...뉘앙스가....
"목에 칼을 대믄서 내 보고 섹쉬하다카네".... 이거이 이거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