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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뻐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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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396회 작성일 02-10-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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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해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류성원님께서 차샘(야사모)을 사랑하시고부터 담배를 끊으셨습니다.  또한 술도 끊으셨이 아니고 많이 줄이셨다 합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 묻혀있다가  부산번개에서 직접 밝히신 사실입니다. 증인분들도 다들 계십니다. 공개적으로 축하해 드립니다.

댓글목록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안하든거니께 괴안을거 같은데여~~! 10달 되었는데 3키로그램 는것 빼고는 다 좋은것만 있어요 맹물만 마셔도 맛난다니께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님~. 지가 담배연기 알러지 있어서 울남편 다른 것은 다 이기고 살아도 담배는 쫒겨나서 피운답니다. 그랑께 뜬님도 지앞에서는 피우면 바로 기침날아간다니까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류성원님 혹시 아마불이 아줌마들의 마지막 불꽃 아닌가여??? ㅋㅋㅋ =3=3=3=3=3=3=3=3=3=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집에도 담배쟁이가 한명 있어서 ... 실내에서 선풍기 베란다쪽으로 돌려놓고 ...  그 연기 때문에 머리가 빙글 빙글돈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단하시네요. 저는 금연초 사서 반통 피우다가 실패해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데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다 맞어, 역시 우리나라를 책임질 사람은 아줌마 뿐이여. 옛말은 어른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지만, 요즘 이렇게 바뀐것 모르시지요? "아줌마(엄마, 마누라의 대표어) 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로운걸 알고부턴 단칼 ! 에 행동으로 옮기시니..^^또 !  내 싸랑하는 *사님께서 말씀하셨구먼유  제정신으로 살아도 다 못사는 세상을 왜? 취해가지고 몸을 못가눌 정도로 마셔대는지.. 참말루  안타깝다구요 그건 자살 행위하고 똑 ! 같은것이라구유^^ 어때유 ? 그래도 피우고 마셔야겠지유 ? ? ㅋㅋㅋ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연 ! 금연파죠^^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제정신으로 살아도 아까운 세상을 냄새, 연기, 폐오염 시켜가며 기를쓰고 피워야만 하는지 지는 당초 이해 않되는 구먼유^^ 글고 뜬구름님이 말혔잖어유 아마불님은 태음인이라구..^^ 태음인은 폐가 허하다구 하드먼유 그러닝께 아마불님은 금연 자랑 참말루 잘~ 하신 일이당께유^^허긴.. 내 주위에  전 설약대 교수님도 지금 폐암으로 고생하시는 구먼유 ;;줄담배라고 하더만;; 류성원님은 지혜로우신거죠^^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시님 어소세요, 온시님도 금연파시군요.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담배까정 끊어 가면서...참고로 이주일씨는 담배로 인한 폐암이 아니었습니다. 의료계에서만 알고 있는 국가 기밀 사항입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부경지부 회원들의 화기애애한  글들을 보니  한없이 좋군요^^ 더 좋은건 아마불님께서 금연은 자랑하셨다니 환희와 더불어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차샘을 사랑하믄 담배를 끓게 되는군요^^ 구럼  차샘은 화답이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부경지부탄생과 뉴씨스러즈 탄생을 축하합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든구름님과 너른벌판님께서 왜 이러시나요. 어제 사진은 마당쇠가 대감 스타일일로 보이던데요.그래도 한때는 김해의 나이트에서 부킹의 황제로 통하던 놈이여. 지금은 상했지만요. 제 별명이 왜 아마불인주 아시나요.. 아마불=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불꽃^^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님은 태음에 가까운 체질이라 담배를 태워줘야 살이 안 찝니다. 글고 기름끼도 좀 빠지고... 대놓코 금연하는 거 전 갠적으로 찬성 안하네요.^^

임동하님의 댓글

임동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연 실천은 자신의 의지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처럼 남에게 기회있을 때마다 금연 사실을 자랑하는 일입니다. 다시 피우고 싶어도 낯짝이 없어 못피우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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