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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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상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1,188회 작성일 04-03-02 10:17본문
댓글목록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십니다...짝짝(박수치는소리)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단한 야사모 여전사님들... 멋지고 대단합니다. 백록담을 올랐다니.!!!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보시오, 금주님 지는 배가 살살어지럽고 헌데다 나를완전히 죽입니다.
내다시 백록담으로 가서 저여전사들의 멋진 포즈를 밀어내고설랑 늑대의포즈로 바꿀껴!
그래도 금주님은 두번 죽지만 지는 숨도 못쉬고 있습니다. 얼은 알지~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꽃누님...
고고이 아니라니께...
으흐흐흐흐흐흐허허허허하하하하하하하하~~~
요고여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지금 샥신이 쑤시고,결리고... 하지만 해발 1950고지의 한라산 등정을 해냈다는 사실하나 만으로도 지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왕복 9시간에 걸친 18킬로의 적설기산행을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해낸 여 전사들... 후후
굳이 후회되는기 있다면 우여곡절끝에 구한 칼라플한 우의를 꺼내보덜 못하고 걍 담아 왔다는 사실이...ㅎ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_-#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름이 잔뜩 끼어있던 백록담...
사진 촬영을 포기하고 김밥을 풀어 몇개 집어먹고 있던 순간...
갑자기 휘~ㄱ 불어오는 바람과 동시에 들려오는 함성...
와~~~ 보인다~!
순간 식사를 멈추고 사진기 들고 찰칵찰칵~!
눈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백록담의 전경...
앗싸~!
한껀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극 탐험을 마친 가ㅣ념으로 소감문 한편씩 올라오겠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으~앙~ 나만 놔두고 갔으니 호랭이가 없지.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북극탐험대원들 같다는 생각..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째 모다 북극탐험대 같네요? 추와서...
꽃사랑님의 댓글
꽃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다녀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돼셨겠습니다.
누구든 걸리면 흔적도 없겠는데요......^^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기억이 새록 새록 돋아납니다.
탐라지부 회원님들과 동참하신 회원분들 모두
행복한날 되시길...
팽이님 반갑수다라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개가 덮인 백록담
잠깐 걷힌틈을 타서
얼른 찍으시는 듯 하더니...
아주 잘 나왔군요.......
야사모의 여전사....
화팅임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날씨에 좋은 추억들 만든 것,
축하합니다.
같이 끼지 못해 애석해 하면서....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음허허하하하하하~봉석오라버니버젼 웃음^ ^*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걱.벌써 올라왔네요.
가림님이 애타게 불러모아 찍은사진...제목은 "야사모의 여전사"라고 붙이랍니다.
조기 마스크 쓴 사람 누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