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아니고 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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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雪野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1,605회 작성일 03-04-28 15:46본문
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설야님 전화 안 받으시네요..^^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드립니다...꾸벅
찬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설야님~*
찬비입니다. (*기억하실라나 모르겠지만...^^)
그 왜 있잖아요. 버리고 가셨던.............흑....ㅠ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도중에 잃어버리지만 않았어도 좋았을 것을.....
초이스님의 댓글

에구~~ 뵈었는지 안 뵈었는지...
즐거우셨다면 그만입니다.
서락샘님의 댓글

설야님 집 구경 잘했습니다.....엄청 나시더군요........
나이테님의 댓글

설야님, 저 기억하시죠?
토욜날 제가 곰배령 올라갈 때 무슨 모임에서 오셨느냐고 물어보셨잖아요.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雪野님의 댓글
雪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도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고 소개하는 자리에서 들은 것 같네요.
뜬구름님의 댓글

설야의 꽃밭, 참 보기 좋네요.
본건 학실한데 서로 애기를 별로 못 나누었나보군요.
만나서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