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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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규님의 댓글

꽃가마 "열 아홉 새색시가 꽃가마 타고 가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문열거던 연락주세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파란여로님의 댓글

와~
머리카락 색을 바꾸고 오는 사이에 많은 분들 의견이 접수되었군요...감사~~*:...:*
전 그냥 혼자 고민하시는 들풀 교장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 의견 올렸던 것이구요
많은 님들 의견중에 교장샘께서 고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들풀학교에 오시면 제가 반갑게 맞아드릴께요..
들꽃차도 달여드리고...ㅎㅎㅎㅎ
오신다는 전갈은 꼭 주셔야 합니다...제가 그곳에 늘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리고 좋은 이름 지어주신분께는 교장샘께서 보답하실것 같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꽃꽂이를 배울때 압화를 살짝 엿보긴 했는데요...참 멋진 직업을 가지셨네요..부러버요...
초이스님의 댓글

담채...이야기가 있는 집...
오다가다 나그네 되어 들릴랍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김병설님의 꽃물들이기...
참 멋진 이름 같네요.
가까이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광주 가사문학관 옆에 카페가 들꽃들로 장식되어 참 이쁘든데,,
그 주인 여자는 들꽃처럼 청초했구요...
산책로님의 댓글

들꽃밭을 가꾸어 주고 차 마실께요...
알카포카님의 댓글

어떤 공간일까..기대가 되고 궁급합니다. 들꽃을 사랑하는 님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것 같군요...꽃사랑^^ 음 사랑이란 말은 사랑채를 뜻하기도 하고 말그대로 사랑이란 뜻도 되구요...
차동주님의 댓글

花豈庭..^^
바위솔님의 댓글

파란여로님 반가워요....들꽃여행은 어떨까요?..ㅎㅎㅎ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