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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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지유
명월이 늙으면 초생달이되는가 그믐달이 되는가??
스님이 이 화두 좀 풀어주시와여
들꽃사랑님 명월이는 아즉 청풍명월 한분이신거 같습니다
젊은 명월
꽁지머리
ㅋㅋㅋ
한영순님의 댓글

꼭 배우고 싶어요.(많이 들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거던요) 고맙습니다.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ㅜ.ㅜ늙다뇨~~~~~ 백수는 원래 밤낮이 따로 없는 뱁이랩니다~
스님~
그래두 간주후에는 늦게올라 온당께로~ㅋㅋㅋ
3=3=3=3=3
제아님의 댓글

가끔 클릭 해 따라 불러야겠습니다.^^
영화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잘 들었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님 그 명월님이 아닌것 같아요
늙은 명월님이 아니시고 젊은 명월님이신데요(70년생)
ㅎㅎㅎ~!
신입회원 명월님이신것 같습니다....
한용기님의 댓글

<눈속에 핀 철쭉>인가요? 우리들을 만나려고 고개 내밀었군요.
너무 반갑네요.
노래도 반복되면 쬐금 배우겠는디...
암튼 고마워용 :)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명월님
잠두 안자구 모한대여
늙으면(?) 잠두 없나벼.........
ㅋㅋㅋ
눈속에 핀 철쭉 ..........
운제 명월이 만공산 헐래나
내 한번 갈테니 꽃소식이나 전해주시구려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쉬~ 따라 칼라케도 넘 늦게 올라오잔녀~~~~~~~~
근데 눈속에 저넘은 무슨꽃이래유?
이슬초님의 댓글

감미로운 음악에 노래교실 열어서 잼있는 시간만들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이슬초님의 댓글

그새 또 손봐주셨네요. 잘배워 볼께요. 거듭 감사.....
초이스님의 댓글

청풍명월님땜시...
요정도 밖에 못허겄슈~!! ㅋㅋㅋ...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