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님 지가 그래도 30대 후반입니다..
뜬님의 흰털<?>보다 지흰털이 많더군요..<흰털+경상도<터레기>

  이제사 들어 왔습니다. 먹고 사는 일로 완전 노가다를 하고 있거든요.
사진을 이렇게 크게 공개 하실 줄 알았으면 좀 가리고 창원 갈 걸 그랬습니다.뜬구름님 견적비 좀 줄여야 할텐데....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부산팀이 무사히 부산땅을 밟도록 배려해 주신 뜬구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남지부 회원님들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야사모 전 회원님께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늦도둑 이제 완전 노출 시켰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너른 벌판, 이슬초님 잘 들어 가셨죠? 다음에 저의 집에 놀러 오세요.

  ㅋㅋㅋ 아마불님은 아마 한참 누이일껴..

  다니님은 달래마을님 보구 질투하나봐요.
지도 달래마을님을 첨 뵐때 다섯은 적게봤는데...

  지부장님 역까정 나와주시고 황공하였습니다.
모임을 주선하신분들  사진 찍으신분들  자리를 제공하시는분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에궁.... 천진난만하신 달래마을님은 한참 언니더구만요.
들리는 후문으로는 유치원생들의 기들 많이 받아서그랬대나...어쨌대나...
언니노릇하려다가 에고고고.........
다음에 부산해변으로 오세요.

 

  달래마을님 웃음에 천진난만이라고 쓰여 있네요. 반갑습니다~ ^^
기하님도 안녕하셨어요~~~ ^^

  힘들고 귀찮기만 할 지부장 자리를 선뜻 맡아 주신 기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바쁘신 주말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기하님 맞습니다. 맞고요 앞으로 더 많은 정열 부탁 드립니다.

  박기하님....고생문이 열렸습니다요...어쨌든  고맙습니다...

  달래마을님, 반가웠습니다....멀리서 고생하셨죠?...

  그날 야생화 보다 더 아름다운 분들을 뵙고 왔습니다.
야사모 회원님들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고로 저는 야생화를 사랑합니다.

  지부장님 ~!! 저희는 기대가 크답니다.
달래마을님 어쩜그렇게 말씀도 차분하신지 또 뵙고 싶네요...

  앗 사진이 왜 이렇지요..진용님이 분위기에 취해서..
아님 기종이 후져서.^^

  근디 아마불님 분위기에 취하신겨??
아님 국화주에 취하신겨?????????
분위기 정말 쥑입니더

  찍사는 사진을 잘 찍어야 대접을 받을텐데..??
달래마을님, 울 영원한 지부장 박샘... 축하합니다...^^

  달래마을님 웃음이 너무 이뿌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