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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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훔...
분명 얼레지 사진 올리기 전에 지한티 허락받으라거 혔을틴디요...
초상권 침해로다 소송을 걸어 말어 ㅡ.ㅡ+
글거 나이테님 얼레기 고넘이라니염 ㅡ.ㅡㅋ
후미...
박기하님의 댓글

얼레지꽃 핀 넘을 못보고 쓴 얼레지연가 가 이정도면.
얼레지꽃을 보고 난 후에 얼레지연가가 기대 됩니다.ㅋ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ㅎㅎㅎㅎ
지는 항상 즐겁습니다.
지가 가진 히든 카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ㅎㅎㅎ
기대하시라........
산책로님의 댓글

저도 행복하네요.모두들 행복하셨다니....잘 보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고맙습니다.바위솔님
회원님들의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바위솔님의 댓글

현호색님 참 반가웠습니다..김진숙입니다...동명이인 있는 관계로 닉네임을 바꿨구요..잘 돌아가셨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눈뜨게해준 야사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뜬구름님께선 야생화 사랑뿐 아니라 글솜씨도 따라올 자 없을것 같습니다..감사드려요!!
김금주( 김진경)님의 댓글

구멍난 산자고! 어떤 아픔을 견디고 저리 의연하게 꽃을 피웠을까요?
고고한 귀부인 같은 자태의 얼레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곳에서 주고 받는 대화들을 훔쳐 듣노라면 딴 세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님있는 생생한 탐방기! 부러운 마음 누르며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맑아집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얼레지 고 넘, 참 이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야생화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홍은화님 죄~송
어제 산행 틈틈히 차동주님의 열정, 홍은화님의 환경사랑 및 박식함을 야사모 운영진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동행한 회원님들이 침이 마르도록 엄청 칭찬 했는디 감히 딴지라뇨..... 본의는 아님
장진권님의 댓글

하~핫! 뜬구름님 그날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시간 스케줄이 엇갈려 같이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했습니다.
산자고의 촬영에 열심이신 뜬구름님의 양해를 얻어 급하게 찍어본 산자고의 앞부분 꽃잎이 핀-아웃되어.....ㅋㅋ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탐방기 잘읽었습니다.
역시 필담이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는 곡 같이 다라붙어야지!
제아님의 댓글

뜬님의 글 속에 ....이 봄을 위해 지난 겨울을 내내 준비했을 고 놈들의 삶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만 움크리고 기지개 쫘악~~ 펴고 ....분발해야겠습니다.^^
생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뜬님 피곤하시겠다. 탐행기는 정말 실감나게 만드네요.. 생생한사진도 넘 좋구요.
단지 넘무리하면 건강해칠까 쪼매 걱정시러버......
정익주님의 댓글

부럽심더^-^ 저는 아직은 탐방기에나마 만족해야 겠심더~~
현호색님의 댓글

후리릭~
딴지 거시는 맬씀이 매번 바쁘신 홍은화님이 질투나시남
영남지부 회원들하고 망중한을 보내면서 장유폭포 계곡에서
사진도 찍고 했는디 사진이 아직 안 올라오네요
빨리 사진 좀 올려줘~~~~잉 ㅎㅎㅎ
현호색님의 댓글

영남지부 야사모 번개팅 많은 것을 배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처음 만난임에 불구하고 10년지기처럼 전혀 서먹하지 않고 반갑게
환영해주신 지부장 박기하님, 류성원님, 이진용님, 뜬구름님, 김진숙님, 노일준님, 그리고 멀리 대구에서 오신 배**님(죄송합니다 이름을
까먹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 탐방의 여유인지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나이스입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뜬님 글을 읽다보면 언제나 현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산자고가 꽃봉오리 시절에 행여 돌이라도 품었더라면? 얼마나 아팠을까요. 가까운 곳 이라 참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저희들(마산 시스터즈)이 알고있는 얼레지 군락지 함 가 보실래요?
송정섭님의 댓글

작년 4월초 주왕산 기슭에서 봤던 얼레지 군락이 떠오르는군요. 그 골짜기 전체가 얼레지던데... 부인의 외투라는 꽃말에 걸맞게 뒤로 완전히 제껴진 꽃잎에 예쁜 무늬까지...하도 예뻐서 한장 잘 뽑아 지금도 책상 유리밑에 끼어놓고 보고 있는데... 가까이에 그런 군락이 있다니 참 부럽군요~
초이스님의 댓글

정열과 오기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꼭 얼레지 보여주세요~!! 꼭꼭...^^
현호색님의 댓글

류성원님.....
어제 수목원앞 당아욱이란넘 집에와 도감을 보니 접시꽃이
확실하던데요 잎새가 당아욱하고 접시꽃은 완전히 다르던데요
정 의심스러우면 디카로 찍어 올려 회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볼
필요도 있네요 지는 접시꽃이 아님 후환이 두렵....
어제 주신 매발톱꽃 종자 파종했거든요 증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