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억새 태우기 축제 참가 보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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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 섭님의 댓글

화왕산 억새밭 에도 야생초 들이 많았을텐데 아까버라ㅋ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산책로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생기신 부군께 안부전해 주세요^^
산책로님의 댓글

에고..다리 많이 아프시죠? 제가 같이 같더라면 모두모두 주물러 드릴걸...
이재경님의 댓글

그냥 구경 하기가 죄송 합니다. 그 어려운곳 까지 힘든 산행까지 하셨는데, 편안하게 앉아서 좋은 광경을 볼수 있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샬롬님의 댓글

복수초가 숨바꼭질 하나봅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티비에서 보는 풍경.. 장관이더군요..^^ 멋집니다..
김종찬님의 댓글

화왕산억새태우기 축제에 찾아오신 모든 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화왕산억새태우기에 4만명이 넘게 왔다고 하네요. 다음은 3년 후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즐거운 고생 잘하고 오셨다는데 화왕산 산신령이신 기하님은 뒷짐만 지고
고생하시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즐기면서 따라 다녀셨나 봅니다.
밤에 산행하시는건 정말 신나는 축제를 착각에 빠지시면 고생 합니다.
모든분들의 고생 끝에 책상머리 앉아 구경을 잘 합니다만...
삼악산님 말처럼 저사진 중간에 성원님, 뜬구름님얼굴이라도 넣어 주었으면
휘영청한 달하나 부렵디 않을텐데...
산유화님의 댓글

그러니 달집을 몇 바퀴 돌아도 안보이더군요.
저는 도보로 수 많은 군중을 헤치며 엄청난 속보로 정상에서 거의 30분만에 옥천으로 내려와 차를 타고 대구에 왔지요. 같이간 일행이 급한 일이 갑자기 생겨서 밤에 산악 구보좀 했습니다.
저혼자 같으면 밤이 새서라서도 만나고 왔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류성원님의 댓글

타잔님 넘 죄송했습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선화님두 계셨군요
이참에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텐디..............
뜬구름님의 댓글

삼악산님 산행 실력이야 이미 공인된 바 있으니 괜한 엄살을 떠시는군요.^^
부마진창이란 말은 첨 들어 보네요.^^
대개 마진창이라 하거나 부산이 낑기면 부울경이라고 하지요만...
타잔님의 댓글

즐거운 고생 잘하고 오셨군요. 저는 일찍 오른 탓으로 산성을 한바퀴 쉬엄쉬엄 걷고도 시간이 남아 그 뒤로는 추위와의 싸움이었어요. 혹 두개 땜시 합류하지도 못하고 죄송하고 섭섭하고.... 종찬님 너무 고맙구요.. 성원아우 이하 진용님 뜬님 주선화님 반가웠습니다. ^^
류성원님의 댓글

앞으로 지 앞에 화왕산의 화자도 꺼내지 마시길 바랍니다.3년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ㅎㅎㅎ.또 기나긴 3년을 어찌 또 기다려야 할지...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못가길 잘햇지라우.......내몸뚱이두 0.1톤은 되는디 괜스레 7시간 걸었다간 필시 뜬님병원에라두 입원하는 불상사가 생겼을 줄 ...
복수의 칼을 갈고 잇는 기하님, 아마불님,
운제 왕창 휴가내어 부산, 마산, 진해, 창원 - 우리 후배들은 부마진창 동문회라고 하든디.....
에 게신 님덜하구 룰루랄라 한번 해야겠군여
필히 대구찍구 산유화님 꿰차구..........
밤새워 야등을 하던 야사모 야그를 하던.......
뜬님 못가서 증말 다행이유.........
인연처럼 만난다는 것이 다아 복수초처럼 숨기고 잇으니......
복수초 찾듯 곧 찾아보려오
환절기 건강 조심허시구
부마진창 잘 챙겨주소서
아미타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불 붙이기전의 하늘빛이 참 좋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좋은 경험 하셨군요. 고생은 하였어도 볼 것은 다 보셨네요? 복수초만 빼고...ㅋㅋㅋ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사진 중간에 누가 휘영청한 달하나 그려 넣어주면 화룔정점이것는디......
포샵연수에서 1등하신 김남윤선상님 어때유 한번 그래보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