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거위괴기 무우면서 야그했는데 ....

  불꽃 크기를 봐서는 상당시간이 지났것 같은데 하늘 색이 푸른 빛이 남아 있군요.
디백은 밝을 때 조차도 푸른 빛이 없더군요.
현장감이 덜 하긴 하지만, 그날의 명작입니다.
출품해서 상금 받으면 우짠다고요?

  대상이 300이라는것 같던데. 대상타모 마크로렌즈 하나 장만하고 나머지는 지부장님께 드릴려고예. 김치국 엄청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예. 근데 출품은 어디에 하는건고예.

  진용님 이건 분명히 대상 감 입니더.
샘플로 디지털현상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출품이야 할때되면 종찬님이 연락 하겠죠.ㅎㅎㅎ

  사진 진짜 좋아요!  모닥불이 위로가 됬겠어요.

  눈치없이 모닥불을 보니 지난겨울 모닥불에 구버먹었던 고구마생각이 납니다. ^^;

  장관이군요.....

  세상에..너무 좋군요..지부장님 대상축하파티는 어디서 하는데예...고생하셨다더니 보람이있을것 같군요

  어! 상금으로 백두산 가자더니 배신하기 없깁니다.이진용님 대상 300만원,박기하님 금상 100만원,뜬님 은상 50만원이면 총 450만원이면 몇명이 백두산에 갈수있나....몇명일까요?

  그곳에서 보는것 보다도 사진이 더 황홀합니다.

  언제 그런 이야기를 내만 빼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