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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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60회 작성일 03-02-18 19:14본문
댓글목록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저 살아있고요,
다음에 멋진 사진 올릴께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닥불을 피워놓고 불장난에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나 뭔가 머리에 둘려쓰고 엽집에
소금 얻어 오신분은 없겠지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닥불아래 어렴푸시 보이는분은 대구에서 오신분들 입니다.
저분들은 이번 끔찍한 참사에 별일 없어서면 합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무고하게 희생된 고인들의 삼가명복을 빕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 장애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의사와 보건의료시스템, 그리고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쪽에서도 맞불 작전으로불함 부쳐보시지 그랬어요.
이전 어느 행사때에는 억새태우기 행사전에 산에 불이 나가지고 행사가 엉망이되었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기 모닥불아래 어렴풋이 박기하님 아니신가요..
시골이님의 댓글
시골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어느분인지 사모님한테 혼 나셨겟구먼.....
불장난하믄 쉬~~ 한다는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대구에서 오신분들이 모닥불을 피워놓아서 마음도 훈훈했습니다.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모닥불아래 어렴푸시 박기하님이라면...셔트 셋팅하고 하나두울세엣~ 하면서 모닥불 위로 후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