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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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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4건 조회 2,301회 작성일 03-01-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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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약속같이 정해진  날들중에  하나인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처럼  내맘을 웅크리게 하기도 하지만
(에구...명절 보너슨  좋지만 .. 명절은  싫어용...).
일년에  몇번씩  형식처럼 치러내는  며느리 노릇.
친정 엄마의 늘어가는 주름을 확인하는 서글픔...
그래도 며느리 노릇..딸노릇..숙모노릇..이모,고모 노릇까지 ...
올해도 열심히 할랍니다    ^.^.....
고향으로 내려 가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
서울에 계신 분들은  심심하실때마다  야사모 클릭해 주세요..
평안한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사진은 갤러리1의  차동주님 보춘화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주선화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국 많이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서울가는 기차표를 한달전에 예매해서 올해는 편안하게 다녀올겁니다...요즘은 역으로 많이들 가다보니 차가 많이 밀려요.즐거운 명절되십시요....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끝까지 구정이 아니라 설입니다!..왜 구정이라고 했는지 아시는분?? 분명 우리의 명절은 설날 이었든거 같은데~~`//  회원 모두들 사랑 충만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갈 고향도 없는 가림이는 걍 서블지킴이나 할렵니다 더불어 야사모 사수까지...여러님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no_profile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은 명절이면서...제가 세상살이 시작하게 된 날이기도 합니다ㅎㅎ~(부모님의 기가막힌 계획에 감동~~~!!)저는 산마을 잠시 떠나 한양으로 설 쇠러 갑니다.야사모의 모든님들~!명절 잘 보내시고...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아님의 댓글

no_profile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설이면 제발 어디루 가봤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 빨리와서 일하라는 어머니의 성화가 일주일전부터 저의 올시간을 예약해 놯습니다....잘 다녀오시구여...더불어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스님옆 동네서 부평 지킬랍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늦었남유?그중 젤 힘든건 며느리로서의 부담이겠죠? 그래도 요즘은 야사모님들과 만날수는 있으니 많이 좋아진거죠.

도솔천(중연)님의 댓글

no_profile 도솔천(중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회원님 모두모두 즐거운 설 보내시구  돼지꿈꾸써서 부자되시길 기원하겠읍니다.^^

권순남님의 댓글

no_profile 권순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시간도조코...하루 왠종일도 좋으끼네..지도 명절 쉔다꼬 워디루 가바시믄 조~컷씸니더...^**^;;30년을 넘어도 꼼짝 못하고 어른 모시고 사는 고향 지킴이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 발령장 팩스로 갔심다.....삐....꼬로로록~~~`(배 고파....)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캬~~자생지의 란은 무척 감동적이군요^^누구 눈에 띄이믄 금방 캐갈긴디;;; 구콰님이 돌아서부니 캄캄해진다구유?? 구람 내는 뭐...;;부끄러울게 아잉가?ㅋㅋㅋ구정이 지나믄...날이좀 누그러질려나? 언능 따사로운 봄이믄 좋겠습네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분이 넘 길었나요? ㅎㅎㅎ.  전에 올린거는  그땐 알았는데  돌아서부니 또 깜깜해지데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서글퍼..내 이런 야그 안할라구 했는디..실은 내두 디카 있슈....그런디 찍은거 올릴줄을 모리는 지라...으메 챙피...36=36=36=

오솔길님의 댓글

no_profile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은 왜 만들어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조금전 은행에 가서 빳빳한 신권으로 세배돈을 찾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국화님이 왠 보춘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인 다역을 하는 세상의 아줌마들~ 홧팅!입니다. 저두 이 땅의 아줌마로서 한몫하고 오겠습니다! 님들~ 명절 잘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감사합니다. 야사모 운영진 여러분들 덕에 즐거운 한해를 보내고 설 쇠러 마눌,아들, 딸 데불고 시골로 갑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새해 더욱 즐거운 소식들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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