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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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님의 댓글

야밤에 후레쉬 들고 난보러 다니신분 있는지요.지가 그랬습니다.ㅎㅎ
소월님의 댓글

저도 한대 난에 미쳤을 때 공장에는 친구아버지돌아가셨다고 땡땡이 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별수가 없더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 어딘가에 미쳤을땐 그럴수도 잇는겁니다....이해합니다....전 꿈만 매일 꿨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옳거니~!!
뜬구름님의 댓글

견물생심이라 했지만 난 시님도 아니지만 물건에는 욕심이 없구만이라, 걍 해 본 소리구만이라. 그래도 부탁한 거는 들어 줘야제.
초이스님의 댓글

자꼬~ 으아리으아리 해싸면 진짜로 으아리님 나와요~!
뜬구름님의 댓글

이런 내가 와이라노? 마시 갔네그랴. 으아 ! 으아리면 더 좋은 거 아뇨?
류성원님의 댓글

뜬님요 한련화가 아니라 으아리임다.귀속말로(보라색꽃 으아리가 있는데 부탁한것 올려주면 4월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솔직히 전에 화왕산에서 기하님이 국화준다고 한련화를 준비했다길래 속으로 무지 부러웠어요, 그치만 저 달라고 할 수도 엄꼬, 쿠콰님이 안 받는다니 고마 가까운 데나 던져 주이소마.
이슬초님의 댓글

뜬님이 사진만 뛰웠다허먼 리플이 줄줄줄...... 끝이 어드메뇨..
류성원님의 댓글

성요 아까 내가 머하나 해달라했는데 퍼떡하소..
뜬구름님의 댓글

미치불것구만, 그래도 아마불은 덩치는 커도 잽싸네..
류성원님의 댓글

어 왜 여기에 와있노 ?
초이스님의 댓글

어허허...인자 여그서 맘껏 해 보셔요~!
뜬구름님의 댓글

에헤 시님, 와 자꾸 내 사진만 변방으로 빼돌리는 것이여?
뜬구름님의 댓글

전에도 사진이 없어서 한참을 헤멨더만 알고 봉께 시님이 범인이었구나.
뜬구름님의 댓글

이런 오늘은 와이러노, 리플만 달았다하믄 꼭 먼저 다는 사람이 있네.
초이스님의 댓글

잠깐~!! 옮기야 쓰겄네...
초이스님의 댓글

허~! 참...먼일났어요? 아~ 줄티면 얼렁 주면 되겄꾸만, 안받는다고 안줄라요?? 언넝 던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제가 기하님께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아 시님이 키울거도 아니믄서 책임도 몬 질거믄서...
뜬구름님의 댓글

일단 한번 팅기보는깅께 넘 신경쓰지 말더라구요.
류성원님의 댓글

조금만 부지런 떨면 순백색의 테니스 공만한 꽃을 볼수있는데 그 유혹을 어찌 뿌리치려 하십니까요..제발 받아주십시오.그래야 지가 기하님께 술한잔 얻어 마실수있는데.ㅎㅎ
타잔님의 댓글

전 성남님이 한련화 씨를 주셨어요. 아직 내손에 들어오지 못했지만.. 잘 키워야지. 김치국~~
류성원님의 댓글

그럼 않되는데요, 지는 기하님 헌테 마아 죽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고마 놔 두소, 나물 무치무라고 냉이를 갖다 바쳐도 팅기는 사람잉께, 으아리는 주도 욕 안들어 먹으모 다행일끼구만요.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에구 괜히 고생하시는군요.전 베란다에서 기를 자신이 없답니다. 온시님이라면 또 모르겠군요...제가 받은거로 치면 안될런지요..전 올봄에 한련화나 한포기 키워볼 생각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내도 땡땡이 좀 쳐 봤으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땡땡이도 습관됩니다. 스님은 조심 하이소..
류성원님의 댓글

국화님 박기하님께서 국화님 드려야 한다고 으아리를 구하고 계시더군요.지가 책임지고 하나구해드린다고 했더니 두개 보내 주라고 하시더군요.혹 친정에 오실일 없어신지요?
여주님의 댓글

누부야도 모르는...시력이 영영....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씨잘데기 잇는 이런 넘을 내한티 바치야지.. 참말로..눈치도 없제...
뜬구름님의 댓글

앗 시집간 여동생님^^, 반가와요. 몰라서 그렇치 사실은 저도 눈치 많이 본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역광맨이 또 뜨셨구만유.. 주목받아가며 멋지게 잡으셨나이다...**
류성원님의 댓글

엎드려 쏴는 않했겠죠.ㅎㅎ
여주님의 댓글

땡땡이를 쳐도 혼낼사람도없고...쫄병은 맨날 쭈그리고 앉아 일만하고...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