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부 첫자생지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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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님의 댓글

임자=주인 즉 나는 당신의 주인이며, 당신은 나의 주인이기에... 근데 전 별로 설득력 없이 들리더군요.
참샘님의 댓글

뜬구름님! 여보니자기니 하는표현은 옳은것이 아니라 합니다..이유는 잘모르겠고,우리말속에 적절한 표현은 임자라는 말이 나이에 관계없이 좋은 표현이라합니다-이유를 물으시면저는 자신없고 아마도 타잔님께서 기억하실러나..- 그리고 삽재님께서 쓰신 아내(안해)라는 말은 집<안>의 <해>라는 의미라 합니다 모름지기 아내는 집안의 해와 같은 존재라는 의미라 합니다..남편쪽은 바깥양반..이는 밖에 나가서 양반처럼 행동하고 대접받기를 바란다는 의미래요..
정익주님의 댓글

약지만 안 떨어져욤^-^ 좋은 차에..자생지 탐방에..즐건 산행 추카드립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참샘님 글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보람된 하루셨네요..국어 교과서에 기행문 예문으로 실리면 어떨지...
뜬구름님의 댓글

참샘님 왜 임자라 불러야 되는지요? 글고 순천에서 하면 잘하믄 부경지부 회원들도 참석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테마가 있는 탐방이었습니다. 진짜 약지 손가락이 안떨어지네...허 참~!!
류성원님의 댓글

타잔님 2월 중순에 저희 갱상도에서 초댓장을 보내 드리겠습니다.이왕 난 바람 화왕산 억세 태우기에 바람좀 보태주세요.2월 중순이면 양지쪽에 이른 봄꽃을 구경하실수 있겠구요,저녁엔 억세 태우도 구경하시고 부곡 하와이에서 온천욕도...^^
차동주님의 댓글

한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남쪽에는 야생화 탐방이 가능하군요..부럽습니다.
김성남님의 댓글

저도 다음탐방 주제가 뭐가될지 궁금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넝쿨은 저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김성남님의 댓글

모두 고생이 많으셨읍니다.공부는 못했어도 저희(저와 안해?)는 참으로 보람되고 줄거운 하루되게 해주신 참샘님 .참샘님사모님 .지부장님.한봄님 글고 멀리서 참석해 주신 타잔님 .모두 감사드려요.담엔 넝클줄기가 더많은 곳으로 가도록 배려해 주세요.타잔님오늘 가는 넝클잡고 뭔가 시도할려다 마시는게 이제야 감이 오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ggg. 타잔님... 겨울바람이 찹니더...감기 조심하시이소...
타잔님의 댓글

저 바람났습니다. 다음 탐방 때까지 어찌 기다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