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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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건 조회 2,188회 작성일 03-01-07 15:00본문
요며칠 춥더니 어제는 80년대를 풍미하던
한 가수의 부인이 갑자기 부음을 전하네요..
그 시절..우리들의 오빠였던 남자...
왜그리 지지리도 처복이 없는지....아니 너무 많은건지(?)ㅎㅎㅎ.
오늘은 오히려 내가 그에게 들려주고 싶군요...
그 겨울의 찻집을......
댓글목록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괜시리 콧등이 쎄해지네..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정래님 제가 한계령과 비슷한 진부령과 미시령의 겨울정취를 올리겠습니다. 안타깝게 진부령을 넘어 갔다가 미시령으로 넘어와서리.... 하지만 2003년 따끈따끈한 유사버전이니 위로로 받으세여~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 설악산 한계령 휴계소 겨울 정취를 보여 주실분 없나요,,,,보고싶다 한계령휴계소 이젠 많은 변화를 가져 왔겠지요.
주선화님의 댓글
주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집에는 누가 살까요..................?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찻집입니까?...데이트 신청합니다~...단, 저 눈 녹기전에~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찻집 ...올봄을 기다려봅니다...
김일영님의 댓글
김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돌아오지 않는 강인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악의 한골짜기 설피 마을 이라는곳과 같은 설경이네요? 할아버지,할머니 마주앉아 방안에 화로불 피워 놓으시고 옛이야기 하시는곳,,,,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좀전에 캔커피 마셨구만요. 제약회사 직원이 사 가지고 왓네요. 짜아식 라면 상자나 갖다 줄 것이지...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옆에 하늘찻집이라고 막다른 곰배3거리에 있어요. 올봄에 맛을 보여 드리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지가 이 노래 불렀다간 뒤집어집네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구래요 ??? 어떴길래 ?? 원제 들어보죠 ?하 하 하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도 한 잔 주이소~!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친구,허공 조용필 노래중 내가 젤 좋아하는곡 이것두 듣고픈디유^^차샘차를 타믄 기대되는건..이번엔 어떤 노래가 나올까..^^초이스님이랑 비슷비슷해서 좋아하는 노래도..^^내 좋아하는것만 좋아하드라구유 ㅋㅋㅋ그래서 번개가 좋은 이유중 하나죠^^ 차샘,푸른나라님 노래가 듣고싶네..^^ 그때 녹음이 되었으믄 좋았길긴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는 헤즐럿 안마셨슈~~~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말로..달라케야 줍니꺼! 아까부텀..냄새만 풍기고...띵..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 원두커피 엄청 마시네요..오늘....따뜻하게...한잔 드려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인자서 차한잔하라꼬 불러주시네~ 아~ 내가 이거 어느분이 부르시는거보고 고마..뿅! ㅡ.ㅜ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듣고 싶었던 노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