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에 경사가 난네요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좋은일이ㅎㅎㅎㅎ국화님은 그 긴머리가 어디갔데요.....더 이뻐요......차샘은 더 젊어지신것 같고......경사가 있으니 얼굴에서표시가 난다니까요......축하축하....ㅉㅉㅉ.....

미스 경남 대저께서 출세 억수로 했구만요.이뿌긴 이뿌네여..그런디 차샌은 떨려서 한잔허고 가셨나 뻘것네요..여튼 축하 해불고 잉~

큰일이네, 토요일 10시에 뭔 일이 있는데... 스님 이거 녹화해서 게시판에 올려 주면 좋겠네요. 저같이 직접 듣지 못할 형편인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요.

겨울잠 쌔근쌔근 자던 쑥부쟁이도 이 야그 듣고 짝짝~짝짝짝...........영광입니다..유명해지신 뒤에도 아는척하깁니다 ㅎㅎㅎㅎㅎㅎ

재환이가 일어서서 차샘을 앉혀야지..감히~~글고 구콰님도 옆에 계시는디..

MC. 보시는 정재환씨 키가 무지 크시더군요...앉으셔야 우리와 균형이 맞을듯 하니 앉으신거 아닐까요? 후후후. 새벽 댓바람부터 설치느라  몸이 고단하여 좀 잤어요... 빨리 답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셔서  오늘 방송 잘할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런데 사진은 PD가 찍었는데...흐릿하네요..오히려 다행입니다....

우리는 단체로 모여서 청취 할꺼예요. 지가 입이 벙글 벙글 거리네요. 뭘까?

두번씩이나 www..를 외쳐달라 하기에 외쳤는데 목이 맛이 가버렸어요...

하~! 그래도 그렇지 어찌 손님을 세워두고서...요런요런!!!  뭐, 피알을 잘 해 준다면야...

두 분 비몽사몽중 수고 많으셨네요. 짝짝짝!!! 넘멋있네요

이쁜 국화님과 정재환처럼 차샘도 노랑머리 염색했음...삼십대....수고하셨습니다..

혹 ? 구콰님이 넘 ~예뻐서 정재환씨가 넋 나간이초럼 웃고 있는기는 아잉지 ??ㅋㅋㅋ

저 네꾸다이 어설프게 맨 사람은 누구랴~~국화님 넘 이뻐요.머리는 언제 자르시구 화사한 화장에 그 가운데 사람은 하나도 안 보이고 두분만 보이네요.....

차샘 왼손에 지시봉 머리에 모자하나 쓰면 영낙없는 장군감이네,,!!  ㅎㅎㅎ  군생활은 제대로 잘 하신것 같습니다!!! 지는 헌병생활해서 잘안다 아임니꺼..고옆에 구콰님은 아주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ㅎㅎ

올해는 시작부터 좋은일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습니다.수고하신 차샘님 그리고 들국화님 이곳에서도 들을수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드뎌 두분 매스컴을 타셨군요... 인자 야사모의 무궁한 발전만 있으문 대긋네염... ^^

저도 토욜에 꼭 들어보겠습니다.^^ ...한 분의 얼굴도 못 뵈었으니....두 분의 목소리라도 들어봐야져~^^" 벌써 기대되는걸요~ㅎㅎ

차샘도 말씸없는기는 알아줘야혀..^^ 구럼 구콰님 해보셔유~~^^

여러분 덕분에... 청심환 묵고 들어갔습니다...횡설수설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았는데 그런 이야기는 한 마디도 못했습니다. 옆에 들국화님이 받쳐주셔서 그럭저럭 떨림없이 끝났다는 기억밖에 없심니다.

아이구~ 저 땜시 오늘 허탕 보신 분 많으시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저는 오늘인줄 알고 10시에 cbs를 들어 보니 엉뚱한 먹는 애기만 하더라구요.토욜날 무슨일이 있어도 들어 볼낍니더...

아유~!!  그람 여따가 2시간 분량을 다~ 기록하라고요?  음미야~~!!  쪼까 있으면 당사자의 먼말이 있을끼구만요.

하여튼지... 초이스님 간단히 야그하는기는 알아줘야혀 풀어놓으시라니께 고냥 "  들어본 야근즉슨? 아주 자~~알 하셨다고구여 " ?? 끝인교 ?^.^;

모처럼 셋이서 맛난 거 묵었네요~!! 1시부텀 3시까정(징허네...)ㅋㅋㅋ  들어 본 야근즉슨?  아주 자~~알 하싰답니다.  뭐, 정재환이가 뒤로 발라당 넘어져서 못 인났다나??  얼마나 했길래...3부는 10시쯤 방송된답니다.

초이스님요 점심같이 드시믄서 오고간 야그 풀어놓으셔유 궁금허니께..^^

토요일 오전 스케쥴 비워놔야겠네요. 차선생님, 들국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잘했군!. 잘했어. 어제 밤샘한 차샘과 국화님 수고하셨소.

에이 ~전 오늘인줄알고 10시부텀 앉아있었네....

예~!!  같이 점심묵음시롱 야그를 들어볼라요~!!  시방 이짝으로 오고 있으니께...온시님 토요일을 기둘리시지요.  1,2,3부로 나뉘어 방송을 하는데 3부에 나온다네요.  잘 했답니다.

18일 아침 9시-10시 30분이군요^^ 궁금하네요^^ 무신말을 하셨는지..^^

내사마 목동에서 지금 녹음 끝났다고 전화가 왔구만요.. 잘했겠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