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님 영호남의 단합을 위해 함 뵐까요.저희들이야 찬성입니다....

삽재님,참샘님 그날 광전지부도 같이 동참하는 것이 어떨까요?

성남님 그날 가마 여신다구요? 내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갱상도 가족 따뜻이 맞이해주시는 성남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성남님은 인복을 타고 나신듯...^^

죄송합니다, 마음만 김성남님의 삽재 야생화 농장 으로 따라갑니다. 성원님 다음기해를 ,,,,잘 다녀 오시길,

참..좋으시겠습니더..지도요..갱산돈데...함븐도 벙개를 안 맞어 봐시러..잘 댕기 오이소....         

뜬님의 스타렉스는  지가 운전해야 되겠네요..오랜만에 몸좀 풀어야 겠습니다. 이왕이면 한양도 들렀다 올까요..

김성남님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섯명이면 속닥하게 제 승용차로 가고요, 만약 6명이 넘어 가면 제 승합차로 가입시더.

아! 제차에 냉이두고 내린것은 제가 입 딱습니다. 이 앞모임에 오면 드릴려고 했는데 쩝...,

넘 멀리서 오시니 미안해서 2003년첫가마열어드릴께요.(오시는분에게만...ㅎ)천천이 조심이 오세요......

혹시 뜬구름님 가라앉은구름 된거 아녀유???

시님이 와서 미남계를 함 쓰 보세유, 뜬구름이 요즘 마시 갔나봐유.

아~ 그러셔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거~씨스..님덜 참석하믄 갈라요.  기둘리지 뭐...

이쁜 쓰리 씨스터와 원추리님 땜시 지는 반대요..스님을 초대하는건 찬성입니다.

아마불아우님, 이번 기회에 부산은 따로 놀아라고 할까요? 다니님만 빼고^^ 그라고 시님을 특별손님으로 초빙을 하든지...

지가 요번에 변산 바람꽃 아니면 앵초 신품종을 가져갈 예정인데.... 준비된게 몇분 않되니 잘됬군요..  요즘 부산분들 군기대 함 보내야겠습니다..

잠깐만요~~!!  거~ 다 빠지면 누가 간다요?? 내 다른 사람이믄 몰라도 너른벌판님허구 이슬초님, 다니님(아~ 가심껴?) 안가시면 절대루 안되야요~!  왜냐고요?  뜬구름님땜시로...

삽재골..가고푼 곳인데.. 개인사정으로 불가피 하게...가는 님들일랑 좋으시겠다. 화분도 구경하고 다양종의 꽃도 담아오고. 암튼 잘들 다녀 오세요.. 너른벌판 좋겠네. 잼있는 만남이야. 우린 30년지나서 상봉했는데.. 어찌나 우습던지.. 잘다녀와..~~

금요일 오전 까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일은 고향동네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거제도가야는디......초딩 졸업하고 26~7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빠질수가 없구만요..자꾸만 죄송혀요....초언니와 다니님은 다녀 오세요

으이그 배아파?? 아니 배고프라  창평국밥이 그렇게 유명해요??? 꾸울꺽~~~~~ 그저 멍는 이야그엔 약해빠진 삼악산의 체질이라~~~~꽃보담 더  어느님 강원도 눈구경 오실 분 없나여??창평국밥 한그릇 시키게........

뜬님은 지은 죄가 있어니 요번에 제대로 한번 챙겨 보더라고..지는 요번에 편허게 갈라요.^^

그럼 다니님은 일단 접수 했쑤다. 벌판이야 뭐 단짝이니 반은 됐고, 초고문님이 그날 일이 없을려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일(둘째주일)은 동기회 산행이 있는 날입니다. 지가 총무라서 빠지질 못할 처지입니다. 미안^^;;

모이시면 사진을 남기시구요, 30장 정도 채워주세요..^^

고문님, 벌판님 울도 함 가보까예~

비양기 띄워야 쓰겄네...으~ 배아파라~!!!

저 갑니다요. 근디 차편은 어떻게 되나요?

어찌까.  마당이라도 쓸어놔야 할건데...  울 지부장님이  삽재핑게되고 와서는 꼭 드시고가는 음식이래요.

벌써 창평국밥 소문이 경상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