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있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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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02-12-11 11:15본문
댓글목록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름한 공간이지만...보석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머물다 가면...이내 의미있는 공간이 되지요. 난로...놓았구요...군고구마도 구워 먹고 있구요...꽃님이네 산마을의 정겨운 분위기는 언제나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만들어 줍니다. 흰눈이 오는날 오셔도 좋겠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님~~. 이렇게 늦게도 꼬리달믄 될까요? 지는 압화는 마음으로만 받구요. 그때 그 분위기 왕창 또 받고 싶어요. 그곳 난로 놨지요? 어스름 달빛에 건너편 산자락의 눈빛이 반사되고.... 그 방안에는 커피향과 군고구마 냄새와 그리고 .... 아!~, 또가고 싶어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 구절초 이름 막 도용해 써도 괜찮은감요 ?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책로님 안녕하세요~!청주에서는 낯선 야사모 회원님들도 그저 반가울 뿐 제대로 확실한 인사 못나눈 분도 많았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기로 약속하십시다요.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님 사진보고 누구신지 알았어요. 만나서는 인사도 못 나누고..안녕하세요?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주신 물매화 연하장이 우리사무실 게시판 옆에 예쁘게.....흥부네 박은 누가 다 가져갔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토닥 토닥.......(스님 등 두드려야 하실거인디...ㅎ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컥~! 쿵!!!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암만이라~!!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처럼 <물매화는 물매화요.구절초는 구절초요>요런 속내 이온데...스님 맘 산란케 해드리려는 심사는 아니었사옵니다.건너산 노송위의 달빛 보며 꽃님이 마음을 더 닦겠사오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음력으로 여드레.....그달이 뜨면 휘영청이 될까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가요~! 우짜다가 일케 요상시럽게 되얐는고~~~하니...거~ 뫼산(山)자가 아른거리구만이라. 내 꽃님께서 기어코 구절초냐 물매화냐 물으신다면 산을 보고 말라요~!! 달이 노송 위에 걸친 채 휘엉청 산위로 올라오는 그... 캬~~!!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님이 물매화람서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늘 초이스님 알짜 없이 걸리셨군요. 우짜노??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그말씀이셨는가요..? 쇤네 용서하옵시고...이제...점지해 주시지요. 스님께선...<구절초>를 <물매화>보담 사랑하신다는게 정답이옵니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렁께 스님은 가재는 거유 말재는 거유. 춘천에....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것 참~!! 또 걸려든 듯 허네?? 분맹히 구절초는 들국화다~~!! 꽃님이님이 말씀 하셨잖나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스님이 혼자 도랑칭께.....낸 가만 잇다가....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스님의 고 단수에 꼬리 내려~~!!입니다용~~근데...이바구가 우찌 되는건가~? 구콰님이 어디로 간다는 건...가...유...??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하~~!! 제대로 잡았다~!! 물매화는 들국화님, 구절초(들국화)는 제게로...으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낸 가만 있다가 가재나 잡아야제.....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하하하~!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스님의 수가 보통 수가 아니시라니까요~! 단번에 소인 셋 아웃 됬습니다요~ㅋㅋㅋ띄어쓰기 한번에 우르르 무너집니다요~~!!!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꽃님인 구콰님 <구절초>주고픈디~~스님께선 <물매화>드리랍시니...우짤까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 또 훼방꾼 납셨네...쿨님!!! 지가요~! 수로라고 한거는 물길이 아닌거 아시쥬? 꽁숩니다 꽁수...으헤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수로가 아니면 ...아항..수로부인??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캬~캬~캬~캬~^...엥꼬로 걸려드렸네~...그 수로를 어떠께 빠져나가는지 함 봐야지~^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 이거 또... 어떤 수로라도 빠져 나와야 될낀데...두 분께 걸렸으니 이를 워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댓글이 기가 막히시네요.... 남들이 꽃을볼때 산을 보신 스님....대체 정신을 워따 두고 계신겨~~~.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랬던가요? 뭐, 그런거 같네요. 그란디, 저는 달라고 한 적은 없으요. 또 보고싶다 했지만서두...꽃님이님~! 만에 하나 그 귀한 압화를 저에게 주실려고 맘 잡수셨다면 우리 들국화님한티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의 옥구슬~! 구콰님~! 구콰님께는 들국화를 한송이 드리면 화 안내실라나~~? 그리고 초이스님 물매화 안보신거 맞아유~소인들이 꽃을 볼적에 스님께선 산을 보신게지요.하하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 보기에 초이스님이 뭐 달라고 젤처음 손드신게 이번이 첨인듯....아마 엄청 압화에 반하셨나 보네요. ^.^....
정익주님의 댓글
정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아리가또~^-^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흐흥~~!약점 들통 났네~~!! 와인~~??!! 유혹이면 어떻습네까~? **ARIGATOGOJAIMAS**
정익주님의 댓글
정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꽃님이님 이 넘이 빈들님 대신으로 와인 한 잔 같이 하믄 안될까유??? 유혹으로 보셔도 할 말은 없구먼유^-^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뒤를 바꾸시죠...물매화로..^^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가요~! 지난번 꽃님이댁을 방문해 가지고설랑은(아마도 물매화는 주거도 안봤을껄요?) 구관조 옆에 놓여있는 압화를 보는 순간? 뫼산(山)자가 보이더라니께요~!! 홍알홍알...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빈들님~! 잘 익은 포도주의 유혹엔...꽃님이 약해요. 그리고...꽃님이 항상 제자리에 있습니다요~~ㅎㅎㅎ~*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 오랜만입니다. 포도주도 익고 흰눈도 퍼얼펄 오는디...한번떠난 꽃님은 돌아올줄 모르네 그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야야~~!!스님께서 왠 박력(?)이 그리~~ㅎㅎ~* 배달 주소는...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저요~~~!!! 너무 눈치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