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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93회 작성일 02-12-09 02:25본문
댓글목록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궁금한디유 ? 합성을하믄 결과가 어케 나오는지...^^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으윽..갑자기 사진을 합성하고픈 심뽀가...뽀글뽀글..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구머니나~!확대해서 보니 이 가림이가 위에서 그만 여주님을...넘 힘들어 여주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네여 참말루 이걸 워쩐데유?
문영일님의 댓글
문영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 못뵛씁니다. 즐거운 하루였는데 다음은 꼭 참석하세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레지님,통통배님~!저도 꼭 뵙구 싶었는데 안타까웠어염(특히 두분을 꼭 만날일이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함 자리를 만들까염?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뜬님빼끼 읍다카이~~~. 고맙십니네이~~.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님 제가 사진을 나름대로 자세히 많이 찍어 놔서 걸 보면 거의 간거나 다름이 없을 겝니다. 좀만 기다려 보세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즐거우셨나봐요. 모든분 얼굴에 그리 씌여 있군요. 아쉽지만 담을 기약하면서.... 저도 같이 행복할래요.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흑흑! 담에는 꼬옥 가고 말꼬야.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쩝... 갑자기 보고서 납품 날짜가 땡겨지는 바람에 토일요일 사무실서 꼴딱 샛읍니다 ㅠ,ㅠ 하여튼 부러운 맘에 성원성님 함 갈궈봤읍니다... 부디 용서를...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건강하시네요. 안면이 있으신 분들도 보이네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마불님 더 빼셔야 것는디여... 지난번 모습 그대로구만요 ㅋㅋㅋ =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