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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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94회 작성일 02-11-03 00:11본문
내가 본 장독대중에서 젤루 높은 곳에 있던 거.....
댓글목록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까정 우째 옮겼을까~~이~~
이진동님의 댓글
이진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른 봄 아침, 약한 비내리던 날이었는데....벌써 연말이 다가오네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른 봄, 이른 아침인지, 해거름인지...참으로 추억이 가물거리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인자는 독사진 올리는 계절인가보죠? 독 찾으러 가야쓰겄네...총총...
화두님의 댓글
화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충청도 유머가 생각나지요....? "아부지, 돌굴러가유우~"하는 얘기 혹시들 아시는지... "진동님, 독굴러가유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에구 침말로...지가 다 죽을 죄를 졌십니다. ( 내두 빨리 독사진 또 올리야지..그런데 요아파트 촌엔 독사진 찍기가 힘들어서리....)
김성남님의 댓글
김성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옛 물건이 정겨움이 가득합니다.옛것은 어느장소에나 자기역활을 다하던데.포옹력또한 대단합니다.고무뚜껑이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젤 좋은 공기마시는 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