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 긴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2-10-04 22:33본문
댓글목록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주님~!모든걸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여주님이시더이다.꽃님인 순전히 꽃욕심이어요.수세미꽃 ...박꽃...오이꽃...호박꽃...갓꽃...부추꽃...ㅎㅎ~먹는것은 부수입(?)너저분한 모든것 이쁘게 보아 주신 여주님께는 수세미 곱게 만들어 하나 드릴께요.ㄹㄹ~*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세미 .. 흥부네 박 .. 원두막 .. 틈새마다 야생화 .. 채소 .. 압화 ..제 마음속에 있는것을 다 꺼내어 펼쳐 놓으셨어요 .. 도시에서의 백만원보다 자연에서의 십만원이 훨신 값진거라는 거 알고 있지만 저는 아직 반밖에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샘님~!그렇게 보이던가요...? 그렇담~!! 우리의 연출은...작전 성공~~!!!!!!! 음~~..."사랑해요"란 말은 너무 많이 들어서... 남편 한테...? 아니요~구관조 한테요~ㅎㅎㅎ~*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이님, 부부간에 넘 행복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꽃님이님.... 글속에 그 즐거운 얼굴이 보이는듯 합니다.
정익주님의 댓글
정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쿤요.. 꽃내로 만나고 얘기 나누지만.. 꽃내보담야 당연히 사람내음이 더 소중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렁 연못 하나 만들고 정자도 만들어 향기와 미소와 이야기 꽃 피워보세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으로 맺은 인연속에 님들의 환한 미소가 넘치고...**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어릴적에 <25년전에> 구관조를 키웠는데 그놈은 단한마디 "야" 밖에 몰랐어요. 25년전에요.......그때가 그리워 지내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님! 그날 정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보기좋고 부러웠구요. 그 이쁜 코코이름을 물어보지 않고 와서, 그리고 그 구관조 이름도 궁금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