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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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89회 작성일 02-08-01 13:30본문
댓글목록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찬비님..ㅋㅋㅋ...넘 재미있는 가족들의 대화가..ㅋㅋㅋ 웃다가 웃다가....또 웃어요.... 보기가 좋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중3짜리 아들놈 같이 피서가자니까! "잘 다녀오세요." 라며 꾸뻑 하고 사라져 버리더라니까요. 흑흑!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훈훈한 행복이 보입니다 낸 찬비님 가족야근줄알았는디...후후~그래두 기럴때가 가장 좋을때랍니다 이젠 각자 저들끼리만 놀려하니...에궁~흑흑흑...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혼하고 내리5년동안 윗글처럼 휴가를 보냈습니다. 만화책빌려놓고 비됴빌려놓고 배와등 1/2을 바닥에 대고.. 푸핬~ (울신랑..예약해놨다고 엄포를 하면 취소하라면서..) 근데 아그가 나이먹으면서 달라지던데요.. 자기가 먼저 요기가자. 조기가자.. 요즘은 엄청시리 피곤합니다..제가..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까지 찬비님의 가족 야그였습니다..
찬비님의 댓글
찬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가족 야그 절대로 아님다...~! ㅎㅎㅎ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허허~~~!!
무심님의 댓글
무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있는 가족이네요...그래도 이건 넘 심했네여~ 내이름 무심이 이런데 쓰이다니~~~ "ㅡㅡ;;....그러나..일말의 미동도 읍다...(무심한....X)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지하고는 반대구만요. 큰애를 위하여 휴가아닌휴가를 맹글어 놓고...자~! 가자고~!! 하는데도 꿈쩍하지 않는 그 애가 하는 말(3자로)..."모하러".."갔다와"..."있을래"... 합니다. 우와~!! 내는 가고 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