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깡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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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3건 조회 2,536회 작성일 02-01-12 08:43본문
댓글목록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리가 안 아프모 쫒겨난다니까 그라몬 선배님이나 따라댕겨야쥬..ㅠ.ㅠ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유랑걸식 동참하실라구요?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롬 (서울~부산)중간에서 만나쥬....깡통들구...ㅋㅋ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그래도 지금 깡통하나 구하고 있수. 서울로 밥얻어묵으로 갈라꼬.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디 우리 호프 운산님은 백운산에 "도" 닦으러 갔는디 언제 내려오실라나???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선무당님도 선녀와 사시는갑네요. 나혼자만 선녀와 산다꼬 자랑할라캤는데.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상타! 근데 와 지는 허리가 안 아프지요??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리가 안 아프모 정상이 아니데...아무래도 얼마못가 쫒겨나지 싶네유.ㅎㅎㅎㅎㅎㅎ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무당 손들었습니다^^.... 송죽선배님! 허리 계속(?) 아프세요....ㅋㅋ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짜누~~~불행이도 허리는 거의 나아뿌릿는디.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미...선배님은 인자 쫒겨날때가 다된것 같은데요....ㅋㅋㅋ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녀는 아이 둘만 낳고 데불고 갔는데..심오한 의미가 있읍니다. 셋만 나았더라면..이런 비극이 없었을텐데...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롬..선녀랑 안사시는분이 야사모에 계시는감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있어요~~!..^^*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창오님의 댓글
선창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도 선녀랑 사는디.......^^ 나는 나뭇꾼이라 맨날 산에 만 다니고.... 내는 버부리 5년, 귀머거리 5년, 머슴 5년을 살았음다.... 썪은 두레박줄 걱정에 밤마다 새끼줄 꼬느라고 손바닥이 부르텄습니다......^^ 아이들 몸무게가 좀 더 나가면 날개 옷도 필요 없을것인께.....그때는 내 세상이여....^^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헤~!! 요로코롬 질~다랗게 써 놓으시면 어찌고 해석을 헌다요~ 참말로~~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제 아셨수???????????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어떻게 그런 기발한 비유를... 그래도 선녀는 선녑니다. ^^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두 선년, 날씬하구 이쁘다 아님니껴..^^
은파님의 댓글
은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선녀를 마음속에 그리잖아요???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마 지가 선녀깡 산다아잉교....우에 저런 선녀말고...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항!~ 그래서 송죽선배님이 허리가 아프시다는 거군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