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의 짧지만 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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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727회 작성일 02-10-04 23:46본문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이렇게들 이뻐해주시니 감히 몸둘바를.... 화면보호기는 지힘으로 안되어서 젊은 분들께 부탁드렸어요. 완성되면 전해드릴게요. 정말 간만에 글을 써봤어요. 저절로 쓰고 싶더라니까요. 이런 글쓰게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청초한 순백의 마음 사알짝 스민 아련한 사랑.... 18세 옛시간의 한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사진이군요...또한 통통배님의 글...모든 마디마디에서 향기가 납니다 ...전체가 향기덩이입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주님, 아직은 순서를 기다리는 분들 많이 있심다..^^ 몇년동안 무임승차 하신분들 좀 뜨끔 할겁니다...ㅋㅋ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리신 구절초가 통언니처럼 곱고 소담스럽습니다. 어쩜 그리 섬섬옥수 고운글을 쓰시는지 부럽고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가 해놓고 무임 승차한 여주 각성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어눌해서 말솜씨 글솜씨 앞으로 10년은 더 연구해야 멋진 글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가슴은 뜨거운데 글 꺼내는 일을 잊고 살았더니 영 주눅이 들어서 ... 각성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전 삐질뻔 하였어요. 설마 저를 잊으신줄 알고...
이효흥님의 댓글
이효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은 여전하시네요...방금 사진으로 건강한 모습과 순미모를 확인하였슴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달마님...오랜만에 뵙네요...
이효흥님의 댓글
이효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곳이 어디인지? 무척이나 가 보고 싶군요...차샘,스님 언제 같이 가도록 안내 해줘요...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정말~! 통통배님은 글쟁이&멋쟁이&꽃쟁이~~!!때론...너무 가까이 있어...손 안에 있어 그 소중함 모를 것들...새삼 깨우쳐 주심에 감사해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글쟁이이군요..^^ 참가 해놓고 무임승차 하신분들 각성하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많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통통배님... 사진도 이쁘구 글도 이쁘구...안이쁜 곳이 없오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들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참석은 못했지만 여기저기 사진과 글들을 접하니 같이 어울린듯 저도 흐뭇하고 즐겁고(치~이)마음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근데 통언냐..진짜 통이네(죄송)..헤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 호수, 산, 꽃, 풀, 강아지, 새, 비, 바람, 나무, 돌, 안개, 이슬...그리고 이와 함께사는 사람들...간직할만한 하루였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성이 풍부하신 통님의 나열된 글속에 도취되다보니 아련한 추억이 묻어나고 님들의 모임이 얼마나 아름답고 정겨웠는지를 알수있을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멋지게보내세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은밤 누님글을 보니 춘천 번개모인에 못간게 한이되는군요. 한번더 야사모의 가족애를 느겼습니다. 좋은꿈 꾸시길... 갱상도에서 겉으로는 늙은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