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꽃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2,858회 작성일 12-06-14 13:03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에 어디에 꽃탐사를 가냐고 여쭤 본
다음 날 다녀 왔습니다.
총 24종을 올렸군요
하루에 3종씩 8일...괜찮은 탐사 였습니다.
건우아빠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함께한 출사였던 것 같습니다.
설용화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고마워유.^^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건우아빠님이 가실
그 여행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어쩌면 기다리는 지금이
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에 좋은 텃밭을 두고 계신는 군요.
반지련, 긴사상자를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고마워유!^.^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복 120키로 정도입니다.
생각 보다 꽃이 많은 일정이었습니다.
항상 귀한 꽃 만 찾는 다는...반성을 했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것은 다 봤는데 반지련은 못본 거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전 부모님께
삼백초꽃님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했습니다.^^
함께 할 시간을 기다립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종의 녀석들을 쭈~욱 보노라니
왠지 설님만의 독특한 생기(?)가 숨바꼭질 하는듯,,,ㅋㅋ~
남은 유월의 절반이 기대되는..설님 홧륑!!!!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지비님의
왠지 긍정적인 글과 느낌이 좋습니다.
하고지비님! 즐거움이 가득한 남은 6월이 되시길...^^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저 반지련이 꽃은 많이 본듯한데
이름은 생소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골무꽃 하고 비슷 하다는 것 빼곤...별로 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건 탐이 안나는데 반지련은 탐이 납니다. ㅎ~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지련 신기합니다.
이곳 수로에 있는데
작년에 있던 곳은 없고, 아주 작은 논옆의 수로 에서 또 발견 했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기타연주의 무곡을 들으며 사진과 글을 보았습니다
이쁜 설님의 열정도 참 대단하구나 하면서요 후후후~
근데 아무리 찾아도 원앙 수컷 한마리와 암컷 한마리만 보이는데 제 시력에 문제가?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작게 보입니다.ㅎㅎ
그것도 두마리 만...^^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님이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가 뭘까? 잠깐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생각하면서 음악과 글과 꽃구경 신나게 합니다.
반지련~~~
첨듣는 이름이었습니다.
또 생각나는 글 맨땅에 헤딩~~~ 수고하셨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아랫글 ...별 글도 아닌데
댓글이 계속 달리고
맨위에 있는게 싫어서 올리기 시작했는데
금방 알았습니다.
또 제 글이 맨위에 온다는 사실을...ㅎㅎㅎㅎ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난 이곳의 활성화를 위한 시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했는데... 오버였나요?
보기 좋았거든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 좋은 건
음악을 여기에 올리면, 스마트 폰으로 도 들을 수 있더군요
핸드폰에 음악 저장 할 줄 몰라서
음악 들으려 올린 이유도 분명 있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래 맞춤법도 자주 틀리는데
원앙새 암것 2마리 수것 1마리...쓰고 보니 영 틀린 것 같아서
대충 검색을 해보니 1"수것" 2"수껏" 3"수컷" 4"수놈" 종류가 보입니다.
어떤 말이 맞는지 아시겠는지요?^^
생각 나는 대로 한번 찍어 보시지요?
뭐 부담 느끼지 마세요! 저는 초등3학년 한테 답을 들었습니다.ㅎㅎ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지련....검색해보니 채송화 어쩌구 나오는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qna&wr_id=541326#c_541356
이곳에 자세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자로 채송화는 半支蓮, 여기서 얘기하는 반지련은 꿀풀과의 半枝蓮이라고, "지"자가 서로 다르군요!^^
야책님의 댓글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매...다시 검색해보니 반지련이네요. ^^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시때 불러 달라구 혔는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지금 생각해도 애매 합니다
저렇게 나열하니 그래도 괜찮지만, 별 모습이 없습니다.
꽃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알면 자신있게 가자고 말씀 드릴수 있는데요^^
박상현님의 댓글
박상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침부터 귀한꼿 잘보고갑니다
눈이않좋아서 원앙새는 못보고갑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파트폰으로 보셨나 봅니다.
여기 올리는 장점으로 느낍니다.^^
보릿대님의 댓글
보릿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고 싶은데,
요즘은 훈련이라..틈이 없음이 ....
사진으로나마 즐감햇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보릿대님의 직업이 궁금해 집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에 밴 배려가
사진과 글을 읽는데도 나타나네요
너무 기분좋게 들렸다 갑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기분 좋습니다.
조금은 많이 찔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잎맥님의 댓글
잎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감사해요. 음악도 너무 좋구~ 사진도 너무 좋구~
무쟈게 부럽습니다, 해박한 지식이.
닮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