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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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7건 조회 1,680회 작성일 03-05-10 16:00본문
붉은 염생식물이 강렬하지요?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질리오라 칭케티 ...노노레타.랍니다....
아이비님의 댓글
아이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노래 제목이 뭐니까?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 수원역에서부터 소래포구까지 협궤열차 타봤어요.
취재차...
그땐 소래포구가 멋졌는디... 운치도 있고, 낭만도 있고...
지금은 횟집만 즐비하다던데...
국화님, 폐염전은 근처에 아직도 많이 있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소래포구 들어가는 도로변에.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앗..타잔님 나타났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 타잔님 빽으로다가.
지금 뭐하는 겁니꺼! 일단 소리부터 질러놓고,
이러지 마세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금주님 근데 봉봉이가 누구고 왜 봉봉인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엥???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게 궁금해요. 왜 봉봉인가...
제가 쬐금 무서운가 봅니다.. 금주님...^^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남부라더스에 몬 들어간 성원님이 하두 울어싸서 내는 머스마가 우는 꼴을 몬 보는 착한 뇨자라서 성원님을 낑겨가 영남봉봉으로 승진시켰구만이라~~~ 아시는 분덜은 다 아시는 일인디~~~근디 이상타~~ 어째 싱어인 진용님이 몰랐을까나~~~^&^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도 봉봉은 좋아합니다만!
갑자기 머리 회전이 안되네???
요즘 뜨고 있는 영남봉봉이가 누구여요? 브라다스가 한번 잡을란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 마시는 봉봉인줄 알았는디유....포도봉봉...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라더스에 성원님을 낑기믄 그거이 봉봉이지라~~~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억! 안되는데...,
한명을 더 낑가 가지고 5형제로 만들어서 지구를 지켜야 겠습니다.
누굴 낑가야 될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가 잇잖아유...독수리 오형제중에 여자 하나 .ㅋ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개네...금주님.
참말로 잉크도 안 말랐구만.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꿈도 야무지셔...
여자하나 있다면 바우솔이지 그기 우에 쿠콴겨?
참말로 마산씨스러즈 들으모 웃것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크 !! 들 ~~~켰 ~~~~ 따~~~~~!!
뜬님것 보다 많아졌나요?? 당근 지워야지라~~~생일이니께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금주님 클났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하....글쿠낭....바위솔님 죄송합니다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예...오늘 소래포구 갔었지요.
몇년전부터 줄곧 디카가 없어서 소래포구 가면 아쉬웠더랬어요.
인자 디카도 사고 포토샵도 깔았으니
초여름엔 벌천포 염생식물들도 보여 드릴께요...짜자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화님도 바다를 좋아하나 봐요?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국화님 내 그럴줄 알았다니께
뭔가 일을 저질르고 있드라고~~~!!
@@ 진용님~~~xx 님도 바다를 좋아하나 봐요?? 어데서 많이 들은 소리 같은디유 ( 목소리 좌악 깔고서) 글츄 국화님!!
그라고 바다 안 좋아허는 여자가 어디 있데유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글게 말이여라~~ ㅋ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일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적이 있지요...
이국의 어느 해안가 붉은 게들이 일시에 짝짖기 철이 되어 이동하던거 ...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말로 신기합니데이 ~~~국화님이 직접 가시서 찍어 오셨는 갑지요??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요거이 머시다나? 게들이 다 벌떡 일어나서 데모하는 갑다.
오올~~ 음악 좋타!!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붉은 게들이 모여있는것 같네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엇!
들국화님 좋은 것 찍으셨네요.
저거 먹는거에요.
제가 시집간지 얼마안되서 저것을 시장서 사갔어요.
어머님 활
"저어기 자 봐라 지천이잔니?서울내기라고 누가 속였구먼"
저거요.
진시황제가 불로초라고 아주 좋아 했다네요.
소금기가 있데요.
아무튼 중국에선 아주 좋아하는 거래요.
초록색으로도 되고 그래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향유님 안녕.... 주말 잘보내고 계시지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들꽃사랑님도 주말 잘 보내시죠 내일 꽃 많이 보고 오세요
그리고 저 부탁있는데요 절대루 절대루 자랑 하시 마세요( 너무한가 그럼 눈꼽 만큼만
하세요)
제가 못 따라 간것 만으로도 배아파 죽겠거든요 아셨죠?
안그러심 우리의 우정 여기서 뽀개질지두 모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ㅋ무셔~반은 협박이에요...
그런데 어찌 가신다는 분들이 없은지,댓글이 없어요,,,혹 차샘님과 저만 가는거 아닌지...쑥쓰러워서리~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전 남편한테 "이게 그 칠면초라고 하는거야.. 당신은 모르지? "하며 자랑했는데...
칠면초 아닌감유?
은화님...플리즈~~~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머슥해지게 왜들 그래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디스코 음악이면 완전히 게들의 나이트장인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화님 인천 갔다 오셨나요?
강렬하면서도 좀 무서 우네요...으시시시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문제 라고도 하고 행이나물이라고도 하고 ????? 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