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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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14회 작성일 11-01-04 03:20본문
댓글목록
풀잎향님의 댓글
풀잎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복을 받던 주던 복은 좋은거니까...
모든 님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슈퍼 주인은 와서 물건 많이 사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하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이야기 인데... 슬퍼요.
앞 슈퍼도 옆 통닭집도 건너 지물포도 아래 문구점도..
다들 죽겠데요.
통닭집은 근간에 그래서 그렇다고 하지만..
슈퍼가 힘들면 슈퍼가 매출 마이너스면.. 시장 흐름이 바닥을 친건데..
안타깝죠..
그냥 서로 안타까운거죠.
기업만 살아남는 세상으로 바뀌니까.. 저는 기업이 아니라..--;;
고래싸움 새우등 터진다고..
새우등만 작살나는거죠.
두달간 800빵고에.. 빚만 늘었네요.. --;;; 버틸려니까 --;;; 어쩔수 없는건지...
버려야 하는지..
이러지도 저로지도 못하는게 자영업자 인가봐요.
복은 못받아도 많이 줄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쉽진 않나 봐요.
1년도 안되서.. 빛만 한장 다되가네요... --;;
움직일 여유가..
그래도 급하진 않네요.. 만성이 됬나봐요.
금액이 커지니까.. 뭐 그냥 되것지.. 뭐 그러면서 살게 되네요.
암튼 움직이긴 어려워요 --;; 그냥 퇴근길에 소주나 한잔 할뿐...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년이 되겠네요..
아직 새로운 해에 적응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
2011년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도 행복하세요....
스스로 원하면 이루어 진다네요....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끔 하늘도 바라보는 여유를 갖고 산다면
사는게 그저 각박하지는 않겠죠
2011년 아자아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