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포스팅 : 복수초. 꼬마 요정컵 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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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81회 작성일 10-02-28 20:34본문
댓글목록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성적인 모습이 역력히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출사에서 멋진 얘들을 만나셨네요. 축하합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모든 것이 금사매님과 횐 여러분 덕분입니다.
집사람도 사진 보더니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네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도한분의 매니아가 탄생합니다.. 자주자주 참석하셔야 겠습니다.. 복수초가 아름답습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출사에 멋진걸 보셨네요? 울산에 야암 환자가 또 한분 늘었군요. ㅎ~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 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의 황금빛이 인상적 입니다.
열혈 회원님의 탄생입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코칭해 주신 금사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금사매님은 이제 저의 영원한 사부이십니다.
사부님,
다음출사는 언제쯤 일까요?
금사매님의 댓글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넘 그렇게 띄우지 마세요.
저도 지금 사진을 배우는 초심의 단계 랍니다.
여기 울산에 아주 아주 훌륭한 싸부님이 많이 계시답니다.
작은호수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언니 보람있겠수
복수초 찍은거 보이까네
그날 언니가 갈춰준건 완벽하게
해 낸것 같으네.ㅎㅎㅎ
그날 수업한거 점수로 매기면
언니 얼매나 줄거유
배려님의 댓글
배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선생님이 좋으면 제자가 선생님을 능가한다가던데
선생님이 대단한 분이신감요? 아님 대단한 학생님?
어쨌거나 이쁨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의 말씀들에 왕초보 고무되어 갑니다.
저는 배드민턴 매니아였는데
이렇게 횐님들이 보살피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야생화 촬영 매니아가 되는 도화선이 되는 기폭제 역할도 할 것 같아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레아님....
야사모 메인페이지 왼쪽에 보시면
"야생화검색"이 보이시죠?
그곳에 "야암"을 써 넣으시고 검색해보세요.
꼬레아님도 곧 야암 환자(?)가 될것같네요..^^
금사매님의 댓글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웨님 제가 야암을 써넣어보니
전 야암 말기 이네요.
처방전 좀 주이소...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방전을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카메라를 챙겨들고
등산화를 신고 무조건 산과 들을 헤메시오. ㅎㅎ
말기 축하드립니다..ㅋㅋ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레아님 너무 겸손하신듯 하십니다.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이제 배드만턴장에서 뵙기 힘들겠다.ㅋㅋㅋ~
훌륭하신 싸부님 두셨습니다요^^*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메 반갑은 하고지비님 오셨군요.
천성산 가는 날 아침 아홉시 반까지 성안동 백양사앞에서 기다렸다는거 아닙니까.
안 오시길래 날씨도 꾸리하고 그냥 접었드랬어요.
담 출사 한 번 델꼬 가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