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11/3일자)에 이재경님 국야농장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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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5건 조회 1,563회 작성일 03-11-03 15:13본문
댓글목록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와이재경선생님 !!!!!!
축하드립니다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우물 파신 결과입니다.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 계시니까 든든합니다.
이재경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직~ 뵙지는 못했지만 지상으로나마 님을 익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대단하신 열정에 거듭 감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좋은 야국 품종 기대하겠습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토종국화=이재경선생님~~
한용기님의 댓글
한용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국화와 딱 어울리시는 분
이재경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드립니다.... ^^* (싸인지가 어디있지.. 두리번 두리번... 싸인받아야지..흐흣!)
참꽃(홍진표)님의 댓글
참꽃(홍진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을 읽고 어제저녁 국화화분 두개를 사왔읍니다.
제법 꽃송이가큰 노란국화와, 향기가 아주 좋은 노란 소국 .
화단에 심어서 매년 향기나게 키워볼려구요.
며칠후엔 분홍색 국화도 들여올생각입니다.
지난번 뵜을때, 이재경님의 눈빛이 참 맑고 깊이가 있었다고 느꼈는데, 국화향에 묻혀 사시는 덕인것같네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 지시길...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끼고 소중한 꽃봉오리를 피울대 가장 행복하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 순조롭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생국화=이재경선생님
축하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느 누가 저 모습을 6학년이라 하겠습니까....
너무도 젊고 진지하고 천진한 모습.........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일은 젊은이가 했다
맞는 말입니다..
송태원님의 댓글
송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건강 지키시어 오래도록 자생국화 돌봐 주십시요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선생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 수 있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인것 같습니다.
지난 춘천번개 때 선생님 댁에서 가져온 들국화는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가지 하고픈 일에 빠져 전념할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가 말씀하시는데 이재경님에 대한 소식이 교통방송에도 나왔다 하던데요.
파드마님의 댓글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사진 넘 멋집니다...
조용한 미소가 늘 기억에 남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아침 신문을 보았습니다. 32쪽에 대문짝하게 나와 있더군요. 축하합니다..
김일영님의 댓글
김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재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들국화를 좋아합니다. 향기에 취하길 좋아합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에 묻혀사셔서 그리 미소가 아름다우신가요?^^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재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겨지네예.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재경 선생님 와우~ 축하 드립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선생님~축하드립니다
꽃속에 묻혀사시는분...^^*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보아도 참 정겨우신 이재경님입니다.
늘 존경하는 마음을 가슴에 가득 담고 살고 있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왕ㅊㅋㅊㅋㅊㅋㅊㅋ ^^*
야사모의 자랑입니다... ^^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길 걷고 계시는 이재경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기사 잘 보았습니다.
야사모의 겹경사인 것 같습니다. ^&^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디 들국화에 묻혀 산다는 기사에 왜 들국화님이 왜 흥분을 하셨을까?
글구 이재경선생님, 바빠 죽겠는데 경향31쪽 보라고 명령하시는 이유는 한번 거하게 쏘시겠다는 의미로 접수하겠습니다.
암튼 감축드리옵나이다~
찬찬찬(박찬오)님의 댓글
찬찬찬(박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들국화님이 자기 자랑인감?
이재경님 축하드립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기사로군요.
인터뷰를 하시는 동안 들국화 자랑에 힘이 들어가셨을 모습이 선합니다.
가이아님의 댓글
가이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이랑 들국화가 참 잘 어울려요. 아마도 이재경님께는 늘 은은한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위에 연세가 나와 있는데, 훨씬 젊어보이셔요. 아마도 들국화사랑에 세월이 10년쯤 더디게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국화이야기라고, 들국화님이 재빠르게 올리셨네요... 들국화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예쁜 들국화님 만나뵈어서 기분 좋은 일요일이었지요^^ 들국화님은 가을에 가장 아름다우실 듯............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야 선생님 떠올리면 저 모습 웃으시는 저 모습이 떠오릅니다.
국야사모님 표정도 온화하신 모습이신데요.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을 처음 뵈었을때에 그 조용한 인품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미연수원에서 금오산 아래까지 짧은 이동 시간동안 곁에서 잠시
뵈었지만 그 온화한 성품은 국화 향기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은 전생이 국화사랑 이였군요..구미에서 처음 뵙지만 국화 향기가 가득
하였습니다..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