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돌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아쉽지만 잘 지키려고 하는 것이니 마음을 위로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허지만
진솔헌 지킴이의 깊은 뜻이 전달되엇으믄 허는 마음임다^.^

덕분에 제대로 보존이 돼겠네요.

저런 분구를 보믄서
항상 반성허는 마음에 다짐을 해 봅니다^.^*

저렇게 한다고 해서 보존이 되고 훼손된 산림이 회복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알게 모르게 출입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한번 훼손된 산은 회복하는 데만도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가만 내비두고 눈으로만 보고 댕기문 월매나 좋것습니까만서도...
안타까운 현실에 눈살만 찌푸려지고 눈물까정 납니다요... ㅜ.ㅜ

문제는 개발!!
허지 않을 수 없구
혀두 양식의 문제가 따르구
원천적인 변화가 없으니
걍~
가슴이 저려오는데
멀거니 쳐다만 보니
너무나 무책임헌 자신이
때로는 미울뿐입니다*.*

샘터돌이님 감사합니다. 그냥 갔다가 헛걸음 할 뻔 햇네요!

움직이는건
건강에 둏다는데
더욱히
ㅋㅋㅋ
몸매가 튼실헌 사람에겐 藥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