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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드이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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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무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92회 작성일 08-11-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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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한해를 갈무리 하면서
아낙들의 최대 행사가 조계사에서도 있었습니다
촬영중에 인심좋고 후덕한 보살님이
한입씩 물려주는 싱싱한 맛뵈기 김치가
매콤짭짤 하면서 맛이있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많이 많이 드시이소
우리집은 29일날 김장  한답니다..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TV에서도 어느 절인가 3만포기 김장하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김장 안해본지 몇해인지 모를 나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맛있겠다.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긴 저 김치~~
다들 맛있게 드세요.

산반화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가득담긴 김치 맞죠?
한 겨울 반찬이 어중간할때 한포기꺼내어 쭉쭉찢어 하얀 쌀밥에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업겠죠?
사랑이 가득한 김치 마니 더시고 올겨울 건강하게 나시길..

푸른 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는 왜 쭉쭉 찢어서 먹을 때와,
식당에서 가위로 잘라 줄 때와
칼로 자를 때 맛이 달라지나요?
누구 납득이 되도록 이유 좀 설명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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