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브라더스, 정순금님댁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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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9건 조회 1,475회 작성일 03-04-13 23:48본문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머시라카노...이기 먼말이고? 내사마 먼말인지 한개도 모리겄넹...순진 하여서리...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가 억수로 뭐하구먼요..
지 눈물 보신분 손 들어요..
남자의 눈물은 평생 세번 흘린다는 전설이 있지용~~~
태어날때<어쩔수없이 때리니 울고> 두번째 결혼할때<호시절 종쳤다>,
세번째 마눌님께 허벌나게 **을때...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다!
맞아!
내는 우야든동 금주님 뒤에만 줄설랍니더!
영남봉봉!
멋째이!
글고 국화님!. 여자가 더 좋을 때가 금방 옵니더.
그때를 대비해서 잘 관리하시소!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내사 마 통님이 지셔서 을매나 든든헌지 모립니데이~~~^^
인자는 바야흐로 뭉친자 만이 살아 남는 시대인기라~~~
댐 부터는 절대루 서로 몸 푸는 일은 더 읎어야 할깁니데이~~~ㅋㅋㅋ
오로지 뭉치는 일만 남은기라요~~~~ 마 뜬님도 여그에 뭉치신다믄야~~~~
아! 잠깐만요~~ 통님과 먼처 상의하고 연락드리겄습니데이 ~~~~^^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그 동안 참말로 헛 살았데이~~~^^
그라고 뜬님요!
그리 소중한 거를 꼭 말로 해야 압니겨??
또 그라고 뜬님요!
아시아의 마지막 불꽃을 낑겨가 영남의 봉봉으로 하믄 어쩔까예??
지는 머스마가 우는 꼴을 차마 몬봅니데이~~~ㅋㅋ 영남봉봉! 차마로 멋지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하모하모..낸 거부기하고 정선님 뿐인기라....에이씨 다 여자잖여~~~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국화님 팬이에요. -0-
글 잘적으시는데요 쑥쑥 잘 넘어가더이다.
영남 하"이팅 ~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아마불이 서운해 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그래도 글치 그만한 일에 머스마가 울모 쓰것나?
맹새기 아시아의 마지막 불꽃이자나?
금주님, 통님 언제 제 팬클럽에 가입하셨었나요?
저언에 쿨님한테 간다캐서 난 속으로 잘묵고 잘살아라했더만
그기 아인 모양이구만요.
하여간 영남브라더스는 팬클럽 모집은 안 한다카던데요.
사실은 지가 통님, 금주님 팬인데요.ㅋㅋㅋ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하님 앵초는 찍으셨어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빠진 브라다스가 잘될리 없습니다.....
그래도 전화 한통이라도 하고 가시지..흑흑흑 넘 합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씨스러즈는 또 누군교?
지는 학실히 밝히는 거를 조아헙니다.
그라고 영남브라더스! 천하 무적의 마스마들?? 뜬님은 우예 지가 그리 조하허는 말만 골라 하십니겨?? 참말로 아조 멋집니데이~~
그라믄 인자 지는 뜬님의 개인 팬에서 브라더스의 팬으로 옮기 갈까 합니더.
그리라도 되겄습니겨??^^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부라다쓰!
의리의 머스마들!
ㅋㅋ
입무겁기로도 천하무적. 뜬님 혼차만 대변인 하시느라 바쁘시고,
참말로 말된다!
영남 부라다쓰 화이팅!
지도 팬클럽 금주님 따라 바로 옮깁니다.
너무 섭해마시소! 그기 그긴기라! 와? 결국에는 뜬님이 다 관리해야 할낀께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 한때 서울씨스러즈라고 장안에 유명한 자매분들이 야사모를
주름잡고 있다는 소문은 들어 보셨는지요?
그에 대항하여 영남브라더스라는 기 있는 깁니더.
아매도 의리에 있어서는 천하 무적의 머스마들이라는 뜻일껩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스노우프레이크 봄꽃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스카이님은 한번에 입력이 되나 부네...역시 젊음이 아쉽당께...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저기압인데??? 와 시비거는데?? 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누가 시비를 걸었다꼬 ? 와 저기압인데..니야말로....집에 바퀴벌래 잇드나?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와 또 ~~ 누구요? 누가 또 우리 국화님 화나게 하는데??
하늘님?? 아니 바퀴벌레가 또 놀자합디까??ㅋㅋㅋ
그란데 하늘님이 그래 젊으십니까? 우리 국화님 보다도요?? 부럽네이~~
영남부라더스! 역시 자알 생기셨습니데이~~ 그란데 영남브라더스가 무슨 뜻 입니껴?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주님요...그기 아이라..제가 친정꽃밭인데도 못가서 억울하다는데
스카이님이 괜히
시비를 걸잖아요..그래서 한번 치받았구만유..잘했쥬?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했슈! 그란데 하늘님은 전혀 치받친 흔적이 없네~~^^
아마도 계란으로 바위친는 갑다?? ^^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말로 부지런도 하십니다. 근데 배가 살살 아픈이유는?ㅋㅋㅋ 가까운데 계신 정순금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빨리 만나 뵙고 싶네요.
제아님의 댓글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뜬님의 벙개후기는 늘~ 잘읽고 있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 지부의 3인방 또 계모임을 하셨네요
소박하게 야생화를 벗삼아 정겹게 사시는
정순금님 넘 행복하고 좋겠네요....부~러붜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야생화 정원을 가꾸고 계신 행복한 두분.. 정말 반갑습니다.
경화동이라구요?....기회를 주시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지부장님, 뜬님, 진용님..또 뭉치시셨군요...좋겠당..지도 낑가주지 않으시구요..ㅎㅎㅎ
스프링스노프래이쿠...이쁜꽃..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주선화님의 댓글
주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부부시군요.....
우리들의 소망을 이루고 계신분이군요.....
다음 번개때 뵙기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암튼 짜증 나구먼유... 왜??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구름님!
좋은데 다녀오셨구만요..
정순금님의 댓글
정순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적 남기지 않고 늘 이별해야하는 꽃들이 항상 아쉬웠습니다만 어제 피었든 꽃들은 참 운좋은 날 이었는것 같습니다.
박기하님 뜬구름님, 이재용님 ...
전혀 낮설지 않은 ...마치 오래전부터 잘 알고 지냈는 분들같았습니다.
야생화를 닮아서일까?
아니면 내가 야생화를 대하듯 했을까?
어제는 참 즐거웠습니다.
대접이 소흘해서 미안합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집입니다..^^ 그곳에 사시는 분들도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콰님, 참나 얼마전에 봤잖아요?
화님이 스프링스노프래이쿠라고 하니까
하긴 어려버서 모리겠다 하더만 그새 까묵었고만.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순금님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더.그리구 즐거웠구요.
아따 저 꽃이 튜우립 아입니꺼.
이슬님의 댓글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말 마다 만나는 행복한 사이입니까? 부럽당 담에 번개 그곳에서 꼭 합시데...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지부장님
사진중에 나온 은방울 닮은....이뻐요,,,,,,
스프링스 노프래이쿠 어려버서 절대 몬 외웁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큰바위탁자가 궁금하네요. ^^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리것만 같은...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 맞다 저위에 있는 꽃을 찍으려고 했는데 잊어먹고 그냥 와벼렸네예. 꽃이 많아서 헤메다 보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따....저꽃이 머시여? 무쟈기 이쁘넹...낸 몰러...저거 이름...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님이 누워도 될 만한 돌인데 위가 마치 깍은 듯이 편평했어요.
화강편마암이고요, 의자는 나무 기둥을 걍 싹둑 잘라서 맨든 건데
운치가 있더군요. 나온 떡들은 너무 맛있었구만요.
참 차 이름이 뭐더라? 첨 보는 차였는데...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님 아프로는 영남브라더스라고 불러 주세요.^^
담에 바위솔을 끼워줘 말아? 안그래도 어제 바위솔님 얘기
많이 했답니다. 참 쿠콰님 얘기도 많이 했는데...
왜 또 삐졌을까?
정순금님 사진 폼이 너무 멋져요~
저닮은 아들이 있으리라고는 도모지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세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시도 집에 계심 덧나는분들.. 좋은곳을 찾아 탐방하셨군요..
소박한 분위기가 평화롭고 정겨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