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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솔님 개인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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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697회 작성일 03-12-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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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인사동 전시회장에서 오픈식 하기전에 잠깐 먼저오신 회원들끼리 모여 기념으로.... 사진촬영 잠시후 물밀듯이 참관객들이 몰려들더군요 누운솔님 축하드리며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 좌로부터....이진동,차샘,석상옥님,공은택님,가림님, 누운솔님(우명애),정태욱님,바우나리님,바다님 입니다.

댓글목록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no_profile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멋진 전시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쯤 가볼까하네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는 참으로 여러분들에게 민폐를 끼쳐 죄송하기 짝이없습니다.
미련한 소인을 용서하시옵소서.

너무 늦게 도착해 그림도 못보고 그냥 왔으니 이 일을 어쩐다지요?
다시 날 잡아야 쓰것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젊으신 분이시군요. 힘든 일 치루시느라 살이 많이 빠지신 거 아닌지요?
사진 상으로는 그림이 마치 파스텔화 같이 부드럽네요.
정모 때 가림님께서 도록이라도 보여 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young님의 댓글

young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운솔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이진동님...반갑습니다.^^

도솔천님의 댓글

no_profile 도솔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정모때  작품  을 보았는데 뛰어난 작품이었읍니다 .누신가 궁금 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두 여류작가님  뵙게되어 반갑구요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국의 아름다움이 채색화의 깊이있는 회화성으로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작가님은 시집을 출판하셨다고 소문이 자자하네요..
이번 정모에 책을 보고싶습니다. 꼬~옥 가져오세요..
볼펜도 준비하셔서.. 사인을 받겠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운솔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저는 그림그리시는 분들 많이 존경합니다.

역시 누운솔님도 남성팬이 더 많으시군요 ^&^

하정옥님의 댓글

no_profile 하정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오픈 시각에 맞춰 가려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엄청 많이 늦어 허둥지둥 가느라고 빈 손으로 갔다가 맛난 비빔밥 한 그릇만 축내고 왔구만요. 하지만 이쁜 솔님과  눈도 맞추고
멋진 작품들과 交感도 하고 인사동 밤길도 오랫만에 걸어보고 좋은 님들과 이바구도 하고
아조 수확이 컷던 밤이었구만이요.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오픈식에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 글로나마 축하합니다.
두 미녀 화가님들이십니다.솔님은 웃는모습이 넘 예쁘네요.가림님은 영원한 4학년 이시구요.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탁월한  능력을 가지셔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시니 얼마나 좋으실까...
제 일처럼 기쁩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있네요.

누운솔님의 댓글

no_profile 누운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 주신 임들 고맙습니다.
먼 곳에서 찾아 주신 임 또한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추운 날씨가 임들의 따뜻한 맘에 녹아나네요...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분들 잘 들어가셨나요?
누운솔님 그림을 직접 보구자펐는뎅 ㅠㅠ
복도 지지리 없기두....
늦게 가느라 공짜 좋아하는 가림토.. 카다로그도 못받구...
그림구경두 못하구....
하긴 복없는 넘 어딜가나...쩝..
암튼 그래두 반가운 모습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낮에 주로 잠을 자기때문에 ...
낮시간에 시간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게된다면 카다로그 사와야겠습니다^^

풀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내일이 D-day라 여유없이 다녀왔더니
빈 손으로 갔다가
누운솔님이 주신 것 두손 가득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염치없는
축하객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진을 보니
제가 그곳에 있을 때 계신 분의 모습도 있는데
인사드리지 못했군요.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와松臥(누운솔)라는 멋진 호를 가진 우명애님의 전시회 정말 근사했습니다
친필의 도록도 받고...기막힌 달필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회원님들과 끝까지 자리하지 못하고 먼저 와 죄송한 마음전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운솔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픈식에 참석하신 모든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에 살면서도 못가뵈서 죄송해요.
이번 주는 참말로 다가 너무 정신이 없어요.
개인전 정말 축하드리며...
앞에 올라온 꽃속의 여인이 마치 저인듯 하여 기분이 너무나 좋았어요.
축하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누운솔님 정잡입은 모습이 어여쁘십니다..^ ^
가림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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