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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골 해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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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42회 작성일 02-08-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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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전국으로 시집같던 해국 자매들이 드뎌 하나둘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미누골 까지 시집온 세 자매임다. 마당에서 땡볕 받으며 걍 내버려 둿는데, 그래도 건강해 보이지요?

댓글목록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궁.... 부러비라^^지는 언제나 자랑을 해보지요?;;;해국 가족이네요^^

쿨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해국에 끈끈이가 있슴미까?...눈으로만 보고있지 손으로는 안만져 봐논께 그런게 있는지도 몰란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내꺼이가 빛이 부족하면 안끈끈하다가  밖에 내 놓으면 끈끈하던디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누골님 해국은 아직 키가 작으네요. 채송화를  보니 한두어달 지난 사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