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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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05-02-11 11: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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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각시붓꽃님의 댓글
각시붓꽃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솔나무님의 댓글
솔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a time for us " 애절한 음악과 장미 한송이
잘 어울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새해 목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이진국님의 댓글
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을님은 음악가 이군요 시와 음악이 만나면 좋겠네요
이진국님의 댓글
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부가 넘치다보니 꾸물 거리고 있네요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저녁노을님의 댓글
저녁노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진국님!
아름다운 장미 두송이가 마치 로미오와, 쥴리엣을 연상 시키는듯 합니다.
피아노 연주 활동 할때 신청을 많~~~이 받은 곡 이기도 하지요.영화는 여고시절때 두번이나 봤읍니다. 애닯은, 비극으로 끝나는 *로미오와 쥴리엣* ...꽃 감상 잘했고,
음악 잘~~ 들었읍니다.(애간장 타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慈雲님의 댓글
慈雲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동안 좋은 것 공부하셨군요. 근데 책은 우에 되어 갑니까?
이진국님의 댓글
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흰머리는 에너지 소모
특히 홈관리 때문일 것입니다
가장 망가지는 것이
간.위
애를 먹으면 간장이 타는
애간장 탄다는말이 있지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저는 탄력받은 기차인양 흰머리카락이 갈수록 더해 갑니다.
이젠 직장생활하며 동료 눈치도 있고 해서 염색을 해야 될성 싶습니다...하하
이진국님의 댓글
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해 정도를 부항 사혈, 한방 의료 공부를 하다보니 너무 뜸했네요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차동주님도 무엇보다 건강을 챙기시기를.
저도 문학 공부로 10년 망가진 흰머리가 이제 반정도 검은 머리로 돌아 왔네요-거짓말 같은 참말.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국님, 정말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