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부 임원과의 상견례 모임 후기(늦었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슬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96회 작성일 04-01-12 21:51본문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
지는 다른 모임에 갔다가 카메라 잃어버렸어요.
한1년 넘게 내손에 익어서 정든 물건이었는데....
두고온 장소가 공적인 장소라서 여기저기 수소문 중인데....
수도권 지부에 갔으면 안잊었을 수도 있었을까 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다들 잘 치르셨지요? 반갑습니다.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슬샘님께서
들국화님의 난 분양 사실을 들통내시는 바람에
의뭉떨던 꽃수니, 이실직고 하면서 배 아파하시는 어른들 앞에서
석고대죄하게 생겼슴다.
이슬샘님의 순진무구한 솟아오름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는지요?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샘님 후기는 여전히 소탈해서 재미있습니다. ^ ^ *
솔체님의 댓글
솔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지런한 분들입니다. 마을뻐스,지하철갈아 타며 달려 가 보렵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샘님 만 뵈어서 반가웠구요,
삼실이 무엇인지 한참 걸렸습네다.사무실의 준말이 있었군요,,ㅋㅋ
아니 책에 헝겁에 박스에 국화님은 난까졍?
와 억울하다.모르는기 약인데...ㅎㅎ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슬샘님 참으로 잼나게 모임날을 글로 표현하는군요
올핸 좋은 일만 만발하시길 바랍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옆에 이슬샘님 앉으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했습니다.
봄에 꽃보러 갈 때 뵙겠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초에 산에 왜 가신데요..
차샘.이슬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슬샘님 만나뵈어 영광입니다. 다음에는 산에서 만나뵙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