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드립니다.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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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66회 작성일 04-05-30 18:52본문
댓글목록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엄지님 화단에 애정이 ...
고구마깡님의 댓글
고구마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하시겠습니다~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요..... ^^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용님 흰꿀풀 씨앗을 심어도 그중 20%(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도는 붉은 색 꿀풀이 나오는데 재수가 없으셨네요 다음에 10포기로 변상을 하겠습니다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 오랑캐장구채랑, 흰꿀풀..뱀딸기까지 이쁘게도 피었군요.
저도 엄지님 학교 화단에 눈도장 한번 찍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생을 지켜봐서 그런지 엄지님 화단에 저도 각별한 애정이 생깁니다^^
자주 꽃소식 올려주세요.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지님께는 흰꿀풀이 제대로 피었군요 ...보기힘들다는 휜꿀풀 모종을 저도 한주 분양받았는데 보라색이 피었습니다...아마도 나중에 흰색으로 변하려 는 가부다..하고 기다리는동안에 꽃이 시들어 씨앗은 생기고 흰모습은 글쎄.... 엄지님 사진으로 보게되어 기쁩니다
즐감하고요 멋진 정원 이 되신거 축하합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꽃과 뱀딸기외에는 모다 울집에 없는거네...
한영교님이 여러사람에게 기쁨을 주시는군요. 그것도 아~주 오래오래...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야말로 멋진 정원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시사랑님의 댓글
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예뻐요 그윽한 향기를 음미할 수 있겠네요^^*